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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여기서 치게하셨다라는 말씀은 기르고 양육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양육하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을 보니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간단하게 보시더라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셨던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서 보시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써 교회를 세워주셨을까요??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피로써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말씀주시기를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써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살펴보신대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특징을 살펴보시면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날 그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 다육이 이름은 뭔가요?

2017. 9. 25. 21:58 | Posted by 쪼끄미**
이 다육이 이름은 뭔가요?
지인이 다육이를 정말  잘키우셔요
이 다육이는 신기하기도하고
예뻐서 찍어왔어요

이 다육이이름이 뭔지 궁금해요~~

성삼위일체란 거룩한'성',석'삼',자리'위',하나'일',몸'체'로
즉 거룩한 성부 여호와,성자 예수님,성령 하나님께서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물(H2O)의 상태변화를 알면 쉽게 이해할수있습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서 상태와 이름이 변합니다
액체 상태인 물을 0도이하로 얼리면 고체 상태의 '얼음'이됩니다

또한 물을 100도 이상으로 끓이게 되면 기체상태의 '수증기'가 됩니다.
이처럼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온도에따라서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물의 근본원소기호인 H2O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와마찬가지로 성경의 증거를 통해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한분 하나님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께서 한분 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 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 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등장하는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말씀인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그 아기로 등장하시는 분은 그 근본이 누구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전능하신하나님, 아버지 = 바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육체로 등장 하실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기의 모습으로 등장하실때는

여호와가 아닌 예수라는 이름을 쓰실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른 시대에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을 쓰신것 뿐이지 개체가 아닌 한분 하나님!! 일체입니다.

 
또한 신약의 사도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깨달음을 가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하나님'하면 곧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분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롬 9:5 조상들도 저희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르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성부 여호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성경의 짝으로 이루어진 말씀을 통해 성부여호와와 성자예수님이 한 분이심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사 44:24 네 구속자여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 말씀을 통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로새서의 말씀을 보면

 
골 1:16 만물이 그(예수님)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이 말씀을 4절부터 살펴보면 예수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런데 만물이 누구에게서 창조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예수님.

구약 이사야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한자 없이 홀로" 만물을 지으셨다고 알려주고 있는데 신약에 예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각각 개체라고 한다면 여호와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와 예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따로 존재하여야하는데..
우리에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하고 있으니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 한분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더러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여기에서 하나님은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라는 것은 헬라어 가운데 가장 첫 알파벳 (, 알파), 가장 마지막 알파벳 ( ,오메가)로

처음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하나님 = 알파와오메가>
그런데 22장에서는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였습니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심을 16절말씀 보겠습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결국, 나는 예수님이므로 성자이신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 한 분입니다.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즉,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고 한다면

아버지와 아들의 시작과 끝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창조하셨으므로 절대로 똑같은 시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와 예수님을 모두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부와 성자가 일체일 때만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한분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의 사정도 자기 외에는 알 수 없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비밀)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여호와하나님의 사정은 여호와하나님 밖에는 모르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알고 있는것입니까? (성령하나님)

따라서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은 한 분 하나님, 일체 한 분이십니다.

 
이번에는 성자시대 예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한분이심을 살펴보자.

요일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로 난하주에서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보혜사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 대언자 = 보혜사)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보혜사를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요한1서에서는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여기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에도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나간 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만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의 결국 구원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입니다.

2000년전 사도들은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절대적믿음을 가짐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모든 증거를 통하여 모든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감사함으로 안상홍님에 대해 2000년전 사도들보다도 더 큰 믿음을 가질때입니다

안상홍님은 우리를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두 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시며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하피모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안다~~

하피모도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왜 하피모는 성령시대라고 알면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을 모르는 것일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지금  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시대 등장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신 우리가 꼭 알고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에 대해 너무도 잘안다

왜냐하면 성경이 성령시대 새이름에 대해 알려주고있기 때문이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이름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는 새이름을 영접하므로

구원받을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출처:패스티브/https://www.pasteve.com

 


커피숍앞에 빨간꽃이
예쁘더군요
이 예쁜꽃의 이름은 뭘까요?
서양꽃 같더라구요~


미용실에 갔더니
예쁜꽃이 피어있어서 찍었어요
이꽃 이름이뭐예요?
꽃잎도 붉은색에 삼각형모양~

 

예수님의 새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는 알고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

하나님의 교회 오시면 알수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통해 후세에 업적과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근래에는 음식점이나 병원, 문구점 등의 사업명을 설립자의 이름으로 내걸기도 합니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풍조는 고급 외제승용차의 이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회사 다임러자동차(DMG)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모델명이었습니다. 당시 개발자였던 에밀 옐리넥의 막내딸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후 다임러자동차(DMG)와 벤츠사가 합병하자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우디도 사람의 이름을 딴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설립자였던 아우구스트 호르히는 자신의 이름인 Horch(듣다)의 라틴어 어원인 ‘Audi’를 회사 이름으로 채택했습니다. 스포츠카의 대표격인 포르쉐는 오스트리아 출신 엔지니어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밖에 영국의 명차인 롤스로이스와 미국의 캐딜락, 벤틀리, 부가티, 쉐보레 등 모두 사람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경우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의 이름과 업적, 명예를 다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은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통해 지금도 많은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도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 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6)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이 세 개라는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첫 번째 예식은 세례 즉 침례입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각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부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라는 함자(銜字)가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구원자의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것인데, 여호와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고, 그리스도교를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듯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나 그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돌은 예수를 표상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볼 때, 예수의 새로운 이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생소한 이름일 것입니다. 기성교단에서는 새 이름을 부르는 교회를 이상한 신흥종교로 치부하며 이단으로 낙인 찍을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그리스도교를 핍박했던 유대교처럼 말입니다.

만약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굳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두 번째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잘 알려진 유명한 이름의 브랜드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가치로 대우받습니다. 하물며 구원을 소망하는 성령시대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라는 신앙의 브랜드는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참고자료>
1. ‘벤츠, 아우디, 포르쉐 ··· 알고 보니 다 사람 이름’, 아시아경제

www.pasteve.com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가길 소원합니다

성경에서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천국을 바라고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뜻대로 행해야 함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성령의 이름은 ?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사야43장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사도행전4장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니라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베드로전서2장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돌 위에 새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누구나 이시대를 성령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

그 새 이름을 영접하신 분이 바로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영접하셔서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여 꼭 천국에 같이 가요

원피스 만화를 아시나요?

부산의 명소 중의 하나  깡통시장구경갔더니

달콤함의 대명사 달고나가
요즘은 캐릭터로 나오더라구요

우리집 꼬마 녀석이 원피스 광팬이랍니다
달고나에도 원피스캐릭터가 있더군요ㅋ

원피스주인공 루피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 캐릭터 이름은 조로~~

얘는 이름이 브룩

얘는 이름이 상디라고 가르쳐주네요 ㅋ

달고나하나에 저도 어릴적 추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오누이~~^^ (황토공예작품)

2016. 9. 3. 23:00 | Posted by 쪼끄미**
찻집에 들어가는 입구에
귀여운 황토공예작품이 있더군요
작품이름이 없어서
제가 오누이로 지었답니다
엄마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오누이 모습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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