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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세상의 지식은 알면 유익하지만

알아도되고 몰라고 되지만 그러나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것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호4:6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 지식은 알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할 지식은 과연 무엇일까요?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우리가 알아야할 지식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님을 알아야할까요?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우리가 무엇을 통해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으로써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영생은 참 하나님을 알아야지만 얻을수있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 알수있습니다

사람되어오신 하나님을 반드시 알아야하고 지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는 어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할까요?

바로 성령과 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합니다

 

 

성령시대 오직 성령과 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과 신부되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영접하였을까요?

 

렘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운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으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언약을 지킴으로 알아볼수있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은

새언약을 지키면 알아볼수있습니다

새언약이 궁금하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오늘날 수많은교회들과 교파들이 있다

우리는 구원받기위해 과연 어떤 교회를 가야할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세우신 새언약유월절진리가 있는교회 즉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야 구원받을수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니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https://www.pasteve.com/


2천년 전 생명을 주시려고 이땅에 오셨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절기 없이는 결코 구원이 없음을 성경은 알려주고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 6: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19, 26~28 "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진다하셨고

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예수님의 몸이요 피라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은 유월절이라는 절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에 나아갈 수있으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오직 새언약절기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 축복 베풀어주신

엘로힘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꼭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오셔서 꼭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 구원자이심을 발견하셔서 영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목적영혼의 구원입니다(벤전 1장9절)

세상에는 구원받았다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저마다 다른

구원의 길을 제시하지만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신뢰할 수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경 가운데 조건을 정해 두셨습니다

"정월 14일 유월절 저녁에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으로써

내가 너희에게 영생 주는 것으로 언약하겠다"는

이런 약속을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언약입니다

요 6장 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을 먹지 않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그 속에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먹고 마실 때 생명을 주겠다고 하신 말씀은 구원의 권한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백성들과 맺으신 귀한 약속입니다

 

무엇을 가리켜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말씀하셨는지 찾아보면...

마 26장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떡은 예수님의 살로서, 유월절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로서

약속을 맺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생명에 나아갈 수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반드시 먹고 마셔야 하겠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며칠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력1월 14일 저녁

2017년 새언약유월절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같이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고원하

 새언약유월절 지켜요~~^^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안식일

 

이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성경대로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의안식일우리는

하나님 백성되는 표징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새언약의안식일은 하나님의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새언약의안식일 지켜서

하나님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어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리는 구원 받기위해서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눅 22장 14~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에 축사하신 떡을 예수님의 몸(살)이라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진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이며 영생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예수님께서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단순히 보고 듣는 것으로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행해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계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시대 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로 영생 축복주신분이 안상홍(하나님의교회)님이십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은 이시대 재림예수님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 지켜 행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0천년전,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동방의 별이 반짝였습니다

아기로 탄생한 그리스도의 출현이었습니다

인류의 죄를 홀로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약속하신 그리스도...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이미 우리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시대 이후 훼파됐던 생명의 진리를 복구하신

안상홍님의 등장은 영원한 구원의 길이

열린 가장 기쁘고 복된 소식입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자녀들의 죄사함을위한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동방땅끝 작은 나라에 고요히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1948년

30세되시던 해 침례를 받으시고

다위 왕의 예언따라 37년간 복음의생애를 사셨습니다

자녀의 구원을 위해 구원의 길을 걸으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진정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대성회~~

2016. 3. 29. 22:08 | Posted by 쪼끄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2016년 3월22일  저녁
전세계 175개국에서 새언약 유월절대성회가 열렸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지난 22일 세계 175개국에서 ‘2016년 유월절 대성회’를 일제히 개최했다.
유월절은 성경을 근거로 한 기독교의 절기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며,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통해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약속했다.
(마태복음 26장 17~28절, 누가복음 22장 15~20절)
이에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기념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브라질,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175개 국가 2천500여 지역에서 세족(洗足)예식과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또 유월절에 앞서 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인천에서는 지난 14일과 17일 이틀간 열린 헌혈행사에 800여명이 동참했고,
16일 일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고양, 김포, 파주 등지에서 온 600여명이 참여했다.
출처 : 경기일보 2016.3.23일자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 금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별의 아름다움을 잊어버린다."

- 독일 속담

 

 

물질의 아름다움에 눈이 가려

내면의 아름다움을 잊으면 안 되듯

육신적인 삶에만 매달리다

더 중요한 영적인 삶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 법도들을

실천하면

그 동안 잊었던 영적인 삶을 깨닫게 되어

가장 값진 인생을 살 수있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얻고 재앙에서 구원받는

새 언약 유월절이 그 첫걸음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마태복음 16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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