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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은 이시대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친히 육신되어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친히 두번째 오셔야 하심은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는 증표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축복 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영생축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가길 소원합니다

성경에서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천국을 바라고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뜻대로 행해야 함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성령의 이름은 ?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사야43장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사도행전4장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니라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베드로전서2장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돌 위에 새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누구나 이시대를 성령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

그 새 이름을 영접하신 분이 바로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영접하셔서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여 꼭 천국에 같이 가요

하나님의 교회, 갈수록 신자 늘어 충남권에서도 새 성전 설립보령, 홍성, 아산 등 3개 지역에서 헌당식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포부로 복음 전파 열기가 뜨거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새 신자들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새 성전을 마련하느라 더욱 분주하다. 이미 지난 1월 판교 신도시에서 약 8000평 규모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 2월에는 부산기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했다. 이번에는 4월 5일 하루에만 보령, 홍성, 아산 등 충남권 3개 지역에서 단독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수도권은 물론 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지의 30여 지역에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 보령 하나님의 교회 외관 전경
   
▲ 보령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충남권 3개 지역에 단독성전 헌당식 성황

화창한 봄날이었던 5일 오전 11시 ‘보령 하나님의 교회’, 오후 3시 ‘홍성 하나님의 교회’, 삼일예배와 겸한 저녁 8시에 ‘아산배방 하나님의 교회’에서 잇따라 헌당식이 진행됐다. 새 성전 헌당식은 신도들에게 영적 새 보금자리 마련의 기쁨을 나누는 날인 만큼 각 성전이 즐거운 잔칫날처럼 북적거렸다. 이날 금산, 논산, 부여, 공주, 세종, 서천, 태안, 당진, 서산, 천안 등 인근 지역 신도들도 축하 방문해 2000여 명이 헌당식에 함께했다.

보령교회가 위치한 보령시 동대동 일대는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시청이 있어 관광객을 비롯한 유동 인구가 적지 않다. 넓은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교회는 살구색의 포근한 분위기 외관에 단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연면적 3140㎡, 950평)로 주변의 아담한 건물들 가운데 멀리서도 눈에 띈다. 깨끗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성전 내부에서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화분이 손님들을 맞았다. 각 층마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들이 짜임새 있게 형성되어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신도 및 이웃들의 화목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교회를 다녀간 이웃들이 남긴 메모에는 “이곳에 와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 “하나님의 교회 활동모습을 보니 대단한 교회 같다. 나중에 또 오고 싶다” 등 호감 어린 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 홍성 하나님의 교회 외관 전경
   
▲ 홍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에 참석한 신도들이 밝은 모습으로 설교를 듣고 있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군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교회(대지면적 3084㎡, 933평)는 홍주문화회관, 홍성방송센터와 가깝다. 아이보리 색 환한 빛깔로 진리의 전당 이미지가 깃든 외부 모습부터 행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넓고 긴 형태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깨끗하고 깔끔한 소예배실, 대규모 주차장 등 곳곳을 둘러본 인근 지역 신도들은 “성전이 크고 웅장하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큰 성전을 허락해주셨으니 지역 전체에 어머니 하나님 사랑의 빛이 전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산배방교회는 온천휴양 관광도시인 아산 내에서도 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배방읍에 자리해 있다. 외부에서 보면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이 우뚝 서 있는데, 내부 분위기는 아담하고 아늑해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느끼게 한다. 신도들은 밝은 미소와 친절한 손길로 삼일예배와 겸한 헌당기념예배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예배실뿐 아니라 다목적실 등 곳곳이 장년, 부녀, 청년, 학생 등 각계각층 신도들로 가득 찼다. 이날 신자들은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경청하며 지역 복음 활성화의 포부를 다졌다.

 

   
▲ 아산배방 하나님의 교회 외관 전경
   
▲ 포근한 분위기의 아산배방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새 성전 헌당 계기로 70억 인류 전도 열정 가열

각 지역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서로 화합하며 노고를 아끼지 않은 신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충청권에서 잇따라 성전이 마련된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품으로 나아오고 있다는 뜻”이라며 “70억 인류 복음 전도가 선포된 이후 성경 사도행전에 하나님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는 기록처럼 현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영접했다는 내용이 답지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각양각색 보석 같은 전 세계인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전하여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자고 강조했다. 이날 헌당식에 참석한 신도들은 충남지역에 단독성전 헌당식을 한꺼번에 3군데서나 진행했다는 데 감격스러워했다. 보령교회 신도들은 “이번 헌당예배를 계기로 보령시내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면 소재지와 산골짜기 마을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진리와 크신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헌당예배를 기다리며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해온 김영희(42) 씨는 “모든 이웃들에게 열린 교회인 만큼 주변 이웃들이 편안하게 들르시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세종에서 방문한 오승희(40) 씨는 “하나님의 교회가 밝고 생기 있는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새 성전 헌당식 이후 지역 주민 모두가 마음에 기쁨과 구원의 행복으로 생기 넘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대학생 이수인(21) 씨는 헌당식 참석을 계기로 청년으로서 복음의 열정이 더욱 뜨거워졌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구원의 소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화창한 봄날 홍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환하게 웃으며 걸어 나오고 있다.

이웃과 화합·소통하는 열린 교회 호평

주변 이웃들은 성전 건물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변모된 훨씬 밝고 화사해졌다고 말한다. 보령교회 인근 주민들은 “교회 건물뿐 아니라 신도들이 늘 웃으며 인사를 잘 하고 거리 정화, 이웃돕기 같은 봉사를 꾸준히 하니 정말 착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해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해온 공로로 지난해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는 새 성전이 마련된 충남권에서도 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각 도심은 물론 대천항, 만리포해수욕장, 홍성천 등 지역 일대 바다와 하천, 공원, 거리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겨울이면 제설작업으로 이웃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월 홍성에서 열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에 서산, 당진, 서천, 태안, 보령 등지에서도 함께해 270여 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13)

기억하세요..

 

 

 

 

" 금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별의 아름다움을 잊어버린다."

- 독일 속담

 

 

물질의 아름다움에 눈이 가려

내면의 아름다움을 잊으면 안 되듯

육신적인 삶에만 매달리다

더 중요한 영적인 삶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 법도들을

실천하면

그 동안 잊었던 영적인 삶을 깨닫게 되어

가장 값진 인생을 살 수있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얻고 재앙에서 구원받는

새 언약 유월절이 그 첫걸음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마태복음 16장 26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살전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기별을 믿지 않고 자기 꾀로 구원받기 위하여 재산을 허비하여 지하실을 판다든가, 로켓(Rocket)로 별세계를 간다든가, 조용한 나라로 피난을 간다든가,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산 밑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따위는 잠시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기록도 있습니다.


암 9:2~4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실)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사람들의 수단과 방법을 쓰는 대신에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역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였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것이며”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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