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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의 교회의 진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로 패스티브(https://pasteve.com)입니다

오늘은 패스티브에서 한가지 글을 올려봅니다

식물들의 신호라는 글인데요~~


 

식물들의 신호


식물들의 신호, 사람은 감지할 수 없지만 식물들끼리 서로 위험을 알리는 화학적 반응을 말한다.

적으로부터 해로움이나 손실의 우려가 있을 때 발생되며,

주변의 식물들은 그 신호를 강한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인다.



식물들의 신호 – 경고의 메시지


 

 

식물들의 신호와 화학반응에 대한 연구는 흥미롭다.

작년 5월 미국 델라웨어대학(The University of Delaware)의 연구진이

쌍떡잎식물에 속한 애기장대를 실험한 결과,

상처를 입은 식물이 주변의 다른 식물에게 공기 중으로

경고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잎이 뜯긴 애기장대가

휘발성 물질을 뿜어내어 주변에 있는 다른 애기장대가 뿌리를 더욱 튼튼히

내리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

같은 실험을 수없이 반복한 하시 바이스(Harsh Bais) 교수는

상처 받은 식물은 공기를 통해 신호를 보낸다”며

이것은 자신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료 식물들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프리카에 사는 아카시아의 동료애도 남다르다.

아카시아는 염소에게 잎을 먹히기 직전 잎의 타닌 성분과

단백질을 결합시켜 소화하기 어려운 성분으로 바꾸어버린다.

그리고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이웃 식물들에게 경보를 발령한다.

위험을 감지한 주위의 식물들은 화학반응으로 잎을 맛없게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이처럼 언제 위험에 처할지 모를 주변 동료들을 위해

부지런히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 식물들의 동료애는 아름답다.




성경의 신호 – 구원의 메시지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어긴 세상에 대해 여러 차례 심판을 경고했다.

경고의 기별이 있다는 것은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원의 기별도 있다는 뜻이다.

기원전 약 1500년경 온 세상이 물로 뒤덮이는 대혼란을 경험할 때,

노아와 그 가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로 피신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도 특별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사람들이 존재한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어떠한 재앙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시온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곳을 ‘견고한 성’이라고 칭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완전한 요새라는 의미다.

옛적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 구원을 받았듯이,

오늘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을 받으려면 시온으로 들어가야 한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도피처이자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 중 연간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으며, 주간절기로는 안식일 등이 있다(레위기 23:1~44).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 같은 절기를 지키셨고

초대 교회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절기들을 지켰다

(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4:16, 요한복음 7:2~37,

 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11:22~29).


중요한 것은 수많은 교회 가운데서 ‘시온’을 찾는 일이다.

월간중앙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 이천 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고 보도했다. 다른 유수 언론들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시온’이라는 의미다.


천국에 입성하는 것은 매우 축복된 일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지인, 이웃과 함께

그곳에 갈 수 있다면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아름다운 경고의 신호를 보내듯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참고자료>
1. ‘Plants call 911, too’,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 웹사이트, 2017. 5. 16.
 2. ‘식물의 화학전쟁 … 아카시아, 염소 오면 잎 맛없게 바꿔’, 중앙일보, 2014. 5. 19.
 3. ‘식물도 병충해 냄새 맡고 대응’, 연합뉴스, 2012. 3. 7.
 4. ‘[기획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월간중앙, 2017. 11. 17.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아름다운 경고의 신호를 보내듯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있기까지

경고의 기별과 구원의 소식을 성경을 통해 미리 알리시고,

그것을 온전히 찾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늘의 영화로운 삶을 버리시고 37년 희생의길 걸으시고

새 언약유월절을 알리시며 시온을 다시 복구하여 주심으로

새언약절기를 회복하여 주심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이시대 구원자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으신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열심히 성경의 구원의 메세지를 열심히 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리의 연단(패스티브)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단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가짜교리인 불순물을 먼저 제거해야 온전한 연단을 받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위해 참 많이도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를 한 후 가짜교리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은 헛된 신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교리를 지키면서 열심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순물을 거르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예배라는 악을 제거하고 새언약 진리로 연단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단을 받아 마음속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 들어보셨나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이 시대 꼭 필요한 진리입니다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유월절의 유래와 뜻에 대해 알아봅시다




유월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절기입니다

43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를 하며 비참한 삶을 보냈던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통해 ‘해방’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이란 희망 그 자체이자 구원의 절기인 것이지요.


유월절이란 단어는 구약과 신약성경에 수차례 등장합니다. 

특히 출애굽기 12장 13절에서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된 말씀을 통해 유월절이 가진 뜻을 이해할 수 있다습니다. 

공동번역에는 “내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보면 너희를 넘어가겠다. 내가 이집트를 벌할 때에 너희에게는 아무 해가 미치지 않을 것이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월절이란 한마디로 ‘재앙이 넘어간다’라는 뜻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Passover(패스오버), 히브리어로는 פֶּסַח(페사흐), 헬라어로는 πασχα(파스카)라고 하며 모두 동일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전 1498년경 애굽 전역에 통곡과 비명소리가 가득했던 날, 오직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무서운 재앙이 넘어갔습니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에서 넘김’을 받는 유월절의 참뜻을 체감하며 그 중요성을 마음 깊이 새겼을 것입니다.



세계 고대역사를 살펴보면, 강국이 약국을 지배하여 포로로 삼은 후 온갖 학대와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이스라엘은 애굽의 식민지가 되어 무려 430년이라는 기나긴 시간 동안 박해와 서러움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통에 허덕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주시기 위해 모세를 택하셨습니다. 당시 모세의 나이는 80세..


모세는 하나님의 명을 받고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바로는 모세의 요구를 거절했고, 

오히려 마음이 강퍅해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욱 고된 노동을 시켰답니다.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갖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첫 번째 재앙은 모든 물을 피로 변하게 한 재앙이었습니다. 이어서 개구리, 이, 파리, 가축 돌림병, 악성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에 이르기까지 아홉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셨습니다. 

애굽은 순식간에 사람이 살기 힘든 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여전히 강퍅하여 이스라엘의 해방을 허락하지 않았답니다.


열 번째 재앙이 애굽에 내렸습니다. 모든 장자들과 가축의 초태생이 일시에 죽음을 당했습니다. 애굽 왕 바로의 첫째 아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강퍅했던 바로의 마음이 맥없이 무너져내렸습니다(출애굽기 12:29~30 참조). 하나님의 능력에 놀란 그는 실성한 듯 패물과 의복까지 내어주며 모세에게 애굽을 떠나라고 재촉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만큼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모두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열 번째 재앙이 내리기 전, 특별한 하나님의 명령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2:11~1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은 1년 된 어린양의 고기를 구워먹고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시였기 때문에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 보고서 그 집을 넘어간 것입니다.


열 번째 재앙이 내리던 날, 애굽의 온 나라는 통곡과 애곡으로 가득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에서 보호받았고 애굽에서의 완전한 해방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유월절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한 것입니다. 이 역사는 이스라엘이 최초로 지켰던 유월절이었으며, 성경이 증거하는 유월절의 유래가 되었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이란 기쁨의 절기이자 희망의 절기인 것입니다.

(http://lostpassover.com)


이처럼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모든 재앙에서 구원주신다는 약속이 담겨있는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원한 생명 즉 영생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을 절대시하지 않는다면

결코 영생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영생얻는 방법은 다른 어떤 것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새언약유월절지켜야 얻을수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으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유월절을 언약을 통해 영생을 허락하신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유월절을 

전세계에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유월절 값없이 공로없이 주시는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 같이 지켜서 영생얻어 구원얻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서 도덕과 윤리만

교훈하는 책인 줄로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생입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으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새 언약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시위해

안상홍님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없이는 죄 사함을 받을 수없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영생에 이를 수 없으며

영생에 이르지 못하면 천국에 갈수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구원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70억인류에게 전합니다

 

구원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오늘날 수많은교회들과 교파들이 있다

우리는 구원받기위해 과연 어떤 교회를 가야할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세우신 새언약유월절진리가 있는교회 즉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야 구원받을수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니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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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약속을 하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반드시 이루어 주십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보배로운 살과 피로 세우신 진리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하신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유월절이라는 언약을 통해서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유월절 떡을 당신의 몸으로

유월절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시고 저녁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증하신 구원의 진리입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새언약유월절

죄사함과 영생 축복주신분이 계십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할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경대로 초대교회에서 지킨 유월절을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이 있는 참진리 교회입니다

새언약 유월절 지켜 죄사함과 영생축복 꼭 얻는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고 성경을 보고있지만

성경을 도덕과 윤리만 교훈하는 책인 줄로 생각하나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생이므로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영생의 주체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는것이 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준행하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요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유월절이라는

언약을 통해서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하신것입니다

 

유월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구원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 구원의 진리 전하는 교회입니다

영생축복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유월절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들과 함께 부대갔다 찾은 맛집이예요~

국물 떡볶이식 매콤불고기###
제가 떡볶이를 너무 좋아해서리ㅋㅋ
맛은 원하시는대로 조절가능해요~


해물이 들어 있어서 국물이 더 맛있어요
계란도주는데 국물이 걸죽해지면
국물에 넣어서 먹으면 완젼짱~~^^
튀김만두도 넘맛있어요
꼭 국물에 찍어드세요ㅋㅋ

먹은 후 볶음밥은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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