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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하루라도 안마시면 피곤하게 느끼시지 않나요?

저도 커피를 안마셨는데 어느새 하루에 꼭 한두잔은 마시고 있네요..^^

 

오늘은 커피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커피의 성분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카페인과 폴리페놀 그리고 카페스톨과 도파민 입니다.

카페인은 체내에 흡수되어 중추신경계 흥분과 대뇌혈관계 수축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 아데노신과 아데노신 수용체와 결합을 방해하여 피로감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커피를 섭취하게 되면 중추신경 흥분으로인한 신경각성으로 신경과 근육긴장효과를 일시적이로 볼수있고

심박수 증사,혈압상승등의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이뇨작용의 효과도 있지만 일시적인 효과입니다.

폴리페놀은 정상세포간의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정상적인 대사과정을 위한 정교한 신호 전달 체계가 활성 산소들 때문에 방해를 받으면 염증이나 암세포가 생겨 질병을 얻게 되죠.
하지만 폴리페놀이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정상적인 신호 전달 체계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키페스톨은 암을 예방한다는 성분입니다.



♣기억력
-최근 연구 결과, 200ml 분량의 커피 2잔(200mg의 카페인이 포함됐다)은 당신의 장기간 기억력을 증대시킨다.

♣피부
-2012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피부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크게 줄인다.

♣간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간경변과 같은 간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상태
-하버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이 발생할 확률이 20% 줄어들었다. 카페인은 세로토닌과 도파민과 같은 뇌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심장
-하루에 200~300mg의 카페인은 휴식하는 동안 혈류량을 증대시켜 심장기능을 더 원활하게 해준다.

♣에너지
-미국의 온라인 학술지에 따르면 운동을 하기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운동을 할 때 더 오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의 위험도를 33% 줄이는 것으로 하버드 연구결과 나타났다.

♣발
-하루에 6잔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남성들의 경우 통풍(gout)의 발생을 59% 줄여준다. 커피가 혈액 속에 있는 요산(uric acid)의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

 

 

대규모 헌혈릴레이로 생명 살리기 나선 하나님의 교회

 

마포· 은평· 서대문구 일대 400여 명 헌혈 동참

 

 

 

 

 

 

 

혈액보유 수치가 급감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펼치는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성경의 절기를 전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됐고 4월까지 이어지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모든 대륙의 성도들의 동참으로 현재까지 참여인원이 2만여 명을 넘어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6일에도 서울 마포· 은평· 서대문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 이웃, 지인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헌혈릴레이행사를 개최했다. 교회 측에서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간식과 음료, 식사를 준비하며 정성을 다해 참가자들을 배려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은 총 4대의 헌혈버스와 채혈 간호사 인력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의 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유월절의 사랑을 나누고자 헌혈행사를 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고, “또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성도들이 더 많은 기쁨과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헌혈 적격여부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김광희(여, 51) 씨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 마음은 있어도 선뜻 실천에 옮기기 어려웠던 것이 헌혈이었는데, 이번 헌혈 행사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나 기쁘다”며 “헌혈에 성공하기 위해 건강관리에 더 마음을 썼다. 내 혈액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인다는 생각을 하니 기쁨이 두 배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진 서울서부혈액원 혈액원장은 “생명을 살리는데 꼭 필요한 것이 헌혈이다. 현재까지 인체의 혈액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까지 혈액이 부족해서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해마다 단체헌혈을 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행사에는 김진철 서울시의원, 송병길 마포구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헌혈행사를 격려하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송병길 마포구의원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해마다 헌혈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을 보며 큰 감동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더 따뜻한 사회가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운동뿐만 아니라 마포구 일대에서 추석맞이 어르신 초청잔치, 홍대 문화의 거리 정화활동,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이번 헌혈운동의 계기가 된 새 언약 유월절은 성경 기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른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운명하기 전날 밤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담아 세운 절기다. 올해도 지난 3월 22일 전 세계 175개국 25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의 참뜻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적인 헌혈릴레이, 지구환경정화운동, 이웃사랑실천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

 

 
 

(출처 : 환경법률신문 http://www.ecolaw.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267)

개나리꽃~~

2016. 4. 3. 18:32 | Posted by 쪼끄미**
개나리꽃이 노랗게 너무 예뻐서  촬칵~~
개나리꽃말희망,기대,깊은정이래요


모과효능~~모과 좋아좋아^^

2015. 11. 23. 19:11 | Posted by 쪼끄미**
날씨가 이번주 비오고 나면 추워진데요~
추운 날씨엔 따뜻한 모과차가 최고죠
모과는 향이 넘좋은것 같애요^#^


모과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모과에는 사포닌과 구연산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감기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또 모과는 피를 생성시켜주는 효능이 있답니다 빈혈있으신 분들 자주 드시면 도움이되요

모과 안에는 철분과 칼슘도 풍부하데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몸에 이로운 산들이 소화기관의 소화효소들을 활발하게 분비될수 인게 돕게합니다


모과를 자주 섭취하시면 많은 효과를 보실수 있답니다~
모과차 자주 드시고 겨울철 감기와 건강챙기세요~~
참고로 저는 이번주에 모과차 담으려구요

부산하믄~~밤에보는 광안대교 &황련산 야경

2015. 8. 29. 23:23 | Posted by 쪼끄미**
부산하믄~~
밤에 보는 광안대교의야경이 멋지죠~~^^
부산 많이 놀러오세용~~
황련산에 올라가서 보면 부산시내다볼수도있어요
밤에보는 야경 쵝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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