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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담아두신 구원의 약속은 변치 않는 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요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라....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고마신방법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과 소통할까요??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뜻이 통하여 오해가 없음을 말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 정치계, 언론계, 경제계 등

인간관계에서도 늘 소통이 필요하듯이

신앙생활에서도 소통은 필요합니다.

 

신앙 생활의 소통은 누구와 해야할까요?

성도들끼리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과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소통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올바로 인지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신앙의 목표인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온전한 소통을 할수 있을까요?

 

 

예레미야 44장 23절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행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며 하나님과 소통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과 소통하며 행하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지키라고 한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교회는 하나님과 소통합니다.

 

 

이시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소통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무술년 2018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하신지 100주년 되는 해!!


2018년은 하나님의교회에 있어서 정말 정말 특별한 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구름이 의미하는 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탄생하신 지 100주년되는해이며, 복음 전파하신 지 70주년되는 해입니다.

 

 

재림그리스도요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예언에 따라 

동방 땅 끝 나라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무화과 나무의비유의 예언에 따라

1918년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징표이며 구원의 인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영적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렇듯 성경 66권은 모두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하면 아버지하나님만 계신줄알고 믿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많은교회에서 가지고있는 편견과 고집을 버린다면..어머니 하나님 이상하지도 어렵지도 않게 이해해 볼수 있답니다.

어머니 하나님 믿으면 이상하다? 이상하지 않다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봅시다~~


아버지 하나님이 존재하듯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할까요?

창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우리'의 형상을 따라'우리'의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 사람을 창조했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했습니다.


창1장27절"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의 존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마6장9절"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우리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갈4장26절"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계시는 줄 알고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만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영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같은 성경이 증거하는 영의 어머니도 믿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십니다

또한,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만물 속에 당신의 뜻과 신성을 담아두셨다.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새번역,롬1:20)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4:11)


모든 피조물,동물과 식물은 물론 조류 어류 심지어 미생물까지도 남녀,암수,음양의 조화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어떤 뜻을 두고 만드셨는지보면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셨다면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성령시대에​ 구원자를 알아보지못하고 영접하지못한다면 구원을 받을수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시대별 구원자를 통해 이 성령시대에 임하신 구원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시대가있음을 알려주시고 각각 시대마다의 구원자의이름이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마28: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성부,성자,성령시대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성부의이름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여호와이시며


성자의이름은 예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도 이름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성령시대의 이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예수님의 새이름이라 기록하였습니다.

계3:12 나의 새 이름을 기록하리라..


​계2:17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시며 베드로전서 2장4절에 보면 돌 역시 예수님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성령시대에 새이름으로 온다는것입니다.


새로운 이름이라 하였으니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새이름으로 오셨다해서 하나님이 아닌것이 아니라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이시며 2천년전에 이땅에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이름만 바꿔서오신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도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근본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이시대 두번째 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마지막 시대구원자께서 우리 구원주기시 위하여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함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분이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의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하여 주시어서

영생과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안상홍님이 재림예수님이시요

마지막 시대의 새 이름이 안상홍님이신 이유이지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는 이유는

성경에 증거되어있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하게 예배드려야하는 안식일은

일요일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일까요?


정답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있도록

세우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을  안식일에 관한 계명으로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라고 하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창조를 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백성들이라면 이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다시말해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임을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 부활하신 부활절은 일요일에 지키고있습니다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막16:9 일요일 이른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 수있는데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세상교회에서 지키고있는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규례를 지켜행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킬것이 아니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켜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3차의7개절기)을 지켰습니다

 

대속죄일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백성에게 있어서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절기입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입니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출처:https://www.pasteve.com/>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수많은교회가 있고 수많은 교리가 있지만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해서 분별한다면
참 진리교회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난날에 지은 모든 죄를 대속 받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성삼위일체란 거룩한'성',석'삼',자리'위',하나'일',몸'체'로
즉 거룩한 성부 여호와,성자 예수님,성령 하나님께서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물(H2O)의 상태변화를 알면 쉽게 이해할수있습니다


물은 온도에 따라서 상태와 이름이 변합니다
액체 상태인 물을 0도이하로 얼리면 고체 상태의 '얼음'이됩니다

또한 물을 100도 이상으로 끓이게 되면 기체상태의 '수증기'가 됩니다.
이처럼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온도에따라서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물의 근본원소기호인 H2O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와마찬가지로 성경의 증거를 통해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한분 하나님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께서 한분 이심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 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 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등장하는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르키는 말씀인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그 아기로 등장하시는 분은 그 근본이 누구 라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전능하신하나님, 아버지 = 바로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기의 모습으로 육체로 등장 하실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기의 모습으로 등장하실때는

여호와가 아닌 예수라는 이름을 쓰실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른 시대에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을 쓰신것 뿐이지 개체가 아닌 한분 하나님!! 일체입니다.

 
또한 신약의 사도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깨달음을 가졌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하나님'하면 곧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분으로 믿었습니다. 또한

 
롬 9:5 조상들도 저희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사도들은 예수님을 가르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성부 여호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일체이심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그럼 이번에는 성경의 짝으로 이루어진 말씀을 통해 성부여호와와 성자예수님이 한 분이심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사 44:24 네 구속자여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 말씀을 통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골로새서의 말씀을 보면

 
골 1:16 만물이 그(예수님)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이 말씀을 4절부터 살펴보면 예수님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런데 만물이 누구에게서 창조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예수님.

구약 이사야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한자 없이 홀로" 만물을 지으셨다고 알려주고 있는데 신약에 예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고 알려주고있습니다.

각각 개체라고 한다면 여호와하나님께서 만드신 세계와 예수님께서 만드신 세계가 따로 존재하여야하는데..
우리에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하고 있으니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 한분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더러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지 살펴보겠습니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여기에서 하나님은 여호와하나님이십니다.

알파와 오메가 라는 것은 헬라어 가운데 가장 첫 알파벳 (, 알파), 가장 마지막 알파벳 ( ,오메가)로

처음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하나님 = 알파와오메가>
그런데 22장에서는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였습니다.

 


계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심을 16절말씀 보겠습니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결국, 나는 예수님이므로 성자이신 예수님이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같은 한 분입니다.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즉,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라고 한다면

아버지와 아들의 시작과 끝이 같을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창조하셨으므로 절대로 똑같은 시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여호와와 예수님을 모두 처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성부와 성자가 일체일 때만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한분이심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결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의 사정도 자기 외에는 알 수 없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비밀)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여호와하나님의 사정은 여호와하나님 밖에는 모르는 것인데 그것을 누가 알고 있는것입니까? (성령하나님)

따라서 성부시대 여호와하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은 한 분 하나님, 일체 한 분이십니다.

 
이번에는 성자시대 예수님과 성령시대 성령하나님 안상홍님께서 한분이심을 살펴보자.

요일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로 난하주에서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보혜사라는 뜻입니다. (예수님 = 대언자 = 보혜사)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보혜사를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요한1서에서는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여기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믿는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안상홍님께서는 2천 년 전에는 우리 죄를 사해주시려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에도 성령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나간 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만 고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의 결국 구원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입니다.

2000년전 사도들은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절대적믿음을 가짐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의 모든 증거를 통하여 모든예언을 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감사함으로 안상홍님에 대해 2000년전 사도들보다도 더 큰 믿음을 가질때입니다

안상홍님은 우리를구원하시려 이 땅까지 두 번째 오신 재림그리스도시며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오늘날 수많은교회에서는 침례라는 의식을

6개월이나 1년이 경과한 이후에 행하고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옳바른 침례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해하는 것이 침례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허락하신 약속의표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는 인류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려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입니다

 

막16:15~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는 단순히 행위에 국한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받는 침례라야 우리를 구원하는 표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새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새언약진리가있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에서 거하는

침례만이 구원의 침례가 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성경대로 말씀들은 즉시 침례를 행하는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것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하피모도 구원받기를 원할것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영혼의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어떠한 노력으로도 간절히 원함으로도

받을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구원은

하피모가 모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모릅니다

우리의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으로 주어집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생명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오셔서

성경을 통하여 어머니하나님주시는 생명수받고

영혼의구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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