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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의 교회의 진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로 패스티브(https://pasteve.com)입니다

오늘은 패스티브에서 한가지 글을 올려봅니다

식물들의 신호라는 글인데요~~


 

식물들의 신호


식물들의 신호, 사람은 감지할 수 없지만 식물들끼리 서로 위험을 알리는 화학적 반응을 말한다.

적으로부터 해로움이나 손실의 우려가 있을 때 발생되며,

주변의 식물들은 그 신호를 강한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인다.



식물들의 신호 – 경고의 메시지


 

 

식물들의 신호와 화학반응에 대한 연구는 흥미롭다.

작년 5월 미국 델라웨어대학(The University of Delaware)의 연구진이

쌍떡잎식물에 속한 애기장대를 실험한 결과,

상처를 입은 식물이 주변의 다른 식물에게 공기 중으로

경고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잎이 뜯긴 애기장대가

휘발성 물질을 뿜어내어 주변에 있는 다른 애기장대가 뿌리를 더욱 튼튼히

내리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

같은 실험을 수없이 반복한 하시 바이스(Harsh Bais) 교수는

상처 받은 식물은 공기를 통해 신호를 보낸다”며

이것은 자신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료 식물들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프리카에 사는 아카시아의 동료애도 남다르다.

아카시아는 염소에게 잎을 먹히기 직전 잎의 타닌 성분과

단백질을 결합시켜 소화하기 어려운 성분으로 바꾸어버린다.

그리고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이웃 식물들에게 경보를 발령한다.

위험을 감지한 주위의 식물들은 화학반응으로 잎을 맛없게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이처럼 언제 위험에 처할지 모를 주변 동료들을 위해

부지런히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 식물들의 동료애는 아름답다.




성경의 신호 – 구원의 메시지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어긴 세상에 대해 여러 차례 심판을 경고했다.

경고의 기별이 있다는 것은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원의 기별도 있다는 뜻이다.

기원전 약 1500년경 온 세상이 물로 뒤덮이는 대혼란을 경험할 때,

노아와 그 가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로 피신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도 특별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사람들이 존재한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어떠한 재앙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시온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곳을 ‘견고한 성’이라고 칭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완전한 요새라는 의미다.

옛적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 구원을 받았듯이,

오늘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을 받으려면 시온으로 들어가야 한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도피처이자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 중 연간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으며, 주간절기로는 안식일 등이 있다(레위기 23:1~44).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 같은 절기를 지키셨고

초대 교회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절기들을 지켰다

(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4:16, 요한복음 7:2~37,

 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11:22~29).


중요한 것은 수많은 교회 가운데서 ‘시온’을 찾는 일이다.

월간중앙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 이천 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고 보도했다. 다른 유수 언론들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시온’이라는 의미다.


천국에 입성하는 것은 매우 축복된 일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지인, 이웃과 함께

그곳에 갈 수 있다면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아름다운 경고의 신호를 보내듯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참고자료>
1. ‘Plants call 911, too’,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 웹사이트, 2017. 5. 16.
 2. ‘식물의 화학전쟁 … 아카시아, 염소 오면 잎 맛없게 바꿔’, 중앙일보, 2014. 5. 19.
 3. ‘식물도 병충해 냄새 맡고 대응’, 연합뉴스, 2012. 3. 7.
 4. ‘[기획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월간중앙, 2017. 11. 17.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아름다운 경고의 신호를 보내듯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있기까지

경고의 기별과 구원의 소식을 성경을 통해 미리 알리시고,

그것을 온전히 찾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늘의 영화로운 삶을 버리시고 37년 희생의길 걸으시고

새 언약유월절을 알리시며 시온을 다시 복구하여 주심으로

새언약절기를 회복하여 주심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이시대 구원자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으신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열심히 성경의 구원의 메세지를 열심히 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진리의 연단(패스티브)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단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가짜교리인 불순물을 먼저 제거해야 온전한 연단을 받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위해 참 많이도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를 한 후 가짜교리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은 헛된 신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교리를 지키면서 열심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순물을 거르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예배라는 악을 제거하고 새언약 진리로 연단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단을 받아 마음속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는 대속죄일(3차의7개절기)을 지켰습니다

 

대속죄일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하나님백성에게 있어서

너무도 귀하고 소중한 절기입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레위기 16:6~10)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된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입니다.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29~31)

<출처:https://www.pasteve.com/>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수많은교회가 있고 수많은 교리가 있지만 우리에게 주신 성경을 통해서 분별한다면
참 진리교회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난날에 지은 모든 죄를 대속 받고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을 아시나요??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습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습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습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습니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습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습니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습니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습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습니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뻤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입니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습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습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갑니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습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입니.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입니다.


가을 첫번째 하나님의절기인 나팔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나팔절을 지켰습니다

나팔절의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주시고

온전한 회개의 나팔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온전한 회개를 통해 70억인류를 회개하는 역사에

동참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https://www.pasteve.com/

하피모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안다~~

하피모도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왜 하피모는 성령시대라고 알면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을 모르는 것일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지금  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시대 등장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신 우리가 꼭 알고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에 대해 너무도 잘안다

왜냐하면 성경이 성령시대 새이름에 대해 알려주고있기 때문이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이름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는 새이름을 영접하므로

구원받을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출처:패스티브/https://www.pasteve.com

 


오늘날 수많은교회들과 교파들이 있다

우리는 구원받기위해 과연 어떤 교회를 가야할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세우신 새언약유월절진리가 있는교회 즉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야 구원받을수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니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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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새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는 알고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

하나님의 교회 오시면 알수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통해 후세에 업적과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근래에는 음식점이나 병원, 문구점 등의 사업명을 설립자의 이름으로 내걸기도 합니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풍조는 고급 외제승용차의 이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회사 다임러자동차(DMG)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모델명이었습니다. 당시 개발자였던 에밀 옐리넥의 막내딸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후 다임러자동차(DMG)와 벤츠사가 합병하자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우디도 사람의 이름을 딴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설립자였던 아우구스트 호르히는 자신의 이름인 Horch(듣다)의 라틴어 어원인 ‘Audi’를 회사 이름으로 채택했습니다. 스포츠카의 대표격인 포르쉐는 오스트리아 출신 엔지니어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밖에 영국의 명차인 롤스로이스와 미국의 캐딜락, 벤틀리, 부가티, 쉐보레 등 모두 사람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경우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의 이름과 업적, 명예를 다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은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통해 지금도 많은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도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 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6)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이 세 개라는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첫 번째 예식은 세례 즉 침례입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각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부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라는 함자(銜字)가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구원자의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것인데, 여호와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고, 그리스도교를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듯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나 그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돌은 예수를 표상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볼 때, 예수의 새로운 이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생소한 이름일 것입니다. 기성교단에서는 새 이름을 부르는 교회를 이상한 신흥종교로 치부하며 이단으로 낙인 찍을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그리스도교를 핍박했던 유대교처럼 말입니다.

만약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굳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두 번째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잘 알려진 유명한 이름의 브랜드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가치로 대우받습니다. 하물며 구원을 소망하는 성령시대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라는 신앙의 브랜드는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참고자료>
1. ‘벤츠, 아우디, 포르쉐 ··· 알고 보니 다 사람 이름’,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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