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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에 예배드리는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십계명가운데 네째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고 말씀하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성경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먼저 예수님께서 어느 날에 부활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는지 보니 안식 후 첫날 입니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막16:1~ 안식일이 지나매~~

안식일이 지난 후에 안식후 첫날이 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 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일 다음 날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무슨요일에 해당할까요? 그 답은 일요일입니다

 

 

그래서 공동번역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동번역 막16:9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뒤

 

개역성경에서는 안식 후 첫날 곧 안식일 다음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되어있는데 공동번역성경에는 일요일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다시말해서 안식일 다음날이 곧 일요일이라는 뜻입니다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면 그전날은 당연히 토요일입니다

 

이처러 성경은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드려야합니다

 

성경대로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진리의 연단(패스티브)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단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가짜교리인 불순물을 먼저 제거해야 온전한 연단을 받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위해 참 많이도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를 한 후 가짜교리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은 헛된 신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교리를 지키면서 열심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순물을 거르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예배라는 악을 제거하고 새언약 진리로 연단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단을 받아 마음속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하게 예배드려야하는 안식일은

일요일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일까요?


정답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있도록

세우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을  안식일에 관한 계명으로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라고 하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창조를 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백성들이라면 이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다시말해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임을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 부활하신 부활절은 일요일에 지키고있습니다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막16:9 일요일 이른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 수있는데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세상교회에서 지키고있는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규례를 지켜행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킬것이 아니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켜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볼거리 먹거리가있는 서울 청계천
도깨비야시장에 첨 가봤어요~^^

얘기만 들었던 서울밤 도깨비야시장
궁금해서 서울 놀러와서 가보았어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가족,연인,친구~~~

볼거리와함께 먹거리가 최고였어요

먹거리중 타코를 소개합니당^^

푸드트럭에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조리해서 주셔서 더 맛있다는~~ ㅎㅎ

이게 바로 치폴레타코예요

완젼 맛있더라구요
또 생각이 날것같아요ㅎㅎ

치폴레타코 꼭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당

서울 청계천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일요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한다고해요

9시되니 정확하게 방송하고 정리하시더라구요 ^^

서울구경가시면
서울청계천 밤도깨비야시장 가셔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오세요~

언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옳은것일까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일요일예배는 없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요일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옳은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중의 하나가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상식적으로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사전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이 안식후 첫날입니다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입니다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에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 성경의 안식일을 토요일이라 인정하고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교부들의 신앙' 108페이지를 보시면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이 여러 증거를 통해 봤을때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입니다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주신 일곱째날 안식일 성경대로 지켜야 복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며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의 규례인 새언약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새언약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없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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