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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지금 믿고 있는 예수님..

예수님도 그 근본은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고, 모두가 만질 수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노라 했지만,
자신들이 생각한 영광스러운 모습의 하나님이 아니셨기에 모
두가 믿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모습이 아니라,


오시기로한 장소, 때, 오시는 이유를 예언하셨고,

그 예언에 따라 성취하신분이 예수님이신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도 그냥 사람의 눈으로 보면,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결코 사람으로써는 이루실 수 없는 예언들을 하나하나
성취하신 분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 분명하십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란 사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발견하고 영접할수있습니다

 

 동방땅끝 해돗는 작은나라 대한민국에오셔서

죄인된 자녀들을 새언약유월절로 시온으로 인도해주심으로

구원하여주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오셔서

꼭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셔서 이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셔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부활절과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둘중 당신은 어떤 부활절은 지킬것인가요??<패스티브닷컴>

오직 우리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성력1월14일저녁에 지키고

그 다음날인 무교절 성력 1월15일을 지킨후

무교절후 첫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당신은 성경대로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부활절 떡을 먹으므로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절기가 모두 훼파되어 그 누구도 지킬수 없었으나 재림예수님께서 다시 세워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많고 그에 따라 자칭 그리스도들도 너무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참 그리스도이신 구원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성경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구원자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구원자에 대한 여러가지 예언들이 증거되어 있으며 구원자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들을 이루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제사방식, 예언적 인물 등 갖가지 방법으로 재림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증거합니다

 

 

그 많은 예언적 인물 가운데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호 3장 5절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영호와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경외함으로서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말일은 마지막 날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는 것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의지하고 경외해야 할 다윗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지 알아봅니다.

 

사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는 예수님이십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왕위)에 오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언이 이뤄졌는지 신약성경을 봅시다.

 

눅 1장 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분명 예수님으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예수님은 곧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다윗왕이라고 하셨을까요???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알아봅니다. 다윗의 위에대해 알아봅시다

삼하 5장 4절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30세에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왕으로서 생애가 30세와 40년이라고 했으니..예수님께서도 예언을 이루셔야 합니다.

 

눅 3장 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의 침례 나이는 30세입니다. 곧 다윗왕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의 왕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침례 나이도 다윗왕처럼 20세, 40세도 아닌 30세라는 예언을 이루셨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했습니다.(눅 13.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복음사역 기간 3년)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이 잘못된 것이겠습니까?..아닙니다. 성경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남은 37년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다시 오셔야 합니다.

곧 재림의 역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히 9장 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른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시는 목적도 처음과 같네요. 구원을 베풀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호세야 선지자도 말일에 다시오시는 다윗왕이신 재림예수님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육체로 임하셔야 복음사역을 온전히 이룰수 있습니다.

영으로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몇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할까요?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오셨다고 하셨으니 다윗의 재위기간이 40년 인것 처럼 예수님께서는 40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머지 37년의 복음사역을 이루지 않고 성경이 예언서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서 9장 28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었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또한 호세아 선지자 역시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등장하시겠다-즉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임하실 것을 알려주고 있고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등장하는 구원자를 다윗으로 비유하고 있으니 말일에 등장하는 재림그리스도는 초림에 이어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실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럼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다윗왕의 증표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예언을 안다 하더라도 다시금 오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암행어사의 증거는 "마패"입니다

 

 

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지 마패가 있다면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행어사 인것입니다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습니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의 피를 흘려 성도들을 살리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예수의 피로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분명히 37년간 사람으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오늘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러한 예언을 이루셨습니니다. 주간종교신문에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 새 언약 유월절(눅 22:20)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유월절 회복에 감사드리며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다윗의예언을따라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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