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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연단(패스티브)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단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가짜교리인 불순물을 먼저 제거해야 온전한 연단을 받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위해 참 많이도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를 한 후 가짜교리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은 헛된 신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교리를 지키면서 열심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순물을 거르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예배라는 악을 제거하고 새언약 진리로 연단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단을 받아 마음속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성경의 부활절과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둘중 당신은 어떤 부활절은 지킬것인가요??<패스티브닷컴>

오직 우리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성력1월14일저녁에 지키고

그 다음날인 무교절 성력 1월15일을 지킨후

무교절후 첫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당신은 성경대로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부활절 떡을 먹으므로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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