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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고 성경을 보고있지만

성경을 도덕과 윤리만 교훈하는 책인 줄로 생각하나

성경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내용은 영생이므로

영생이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바라보아야합니다

 

영생의 주체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는것이 성경의 마지막 결론입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준행하라는 뜻이 되겠습니다

요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에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영생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지를 친히 본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신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에게

영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유월절이라는

언약을 통해서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하신것입니다

 

유월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구원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 구원의 진리 전하는 교회입니다

영생축복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유월절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유월절은 과연 하나님의 뜻일까요?

그렇지 않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오직 영생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영생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시는 방법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천국문이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천국 문을 여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의안식일

 

이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성경대로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의안식일우리는

하나님 백성되는 표징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새언약의안식일은 하나님의규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할

새언약의안식일 지켜서

하나님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어요~~

 

성경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은 이시대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친히 육신되어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친히 두번째 오셔야 하심은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는 증표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축복 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영생축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절기가 모두 훼파되어 그 누구도 지킬수 없었으나 재림예수님께서 다시 세워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많고 그에 따라 자칭 그리스도들도 너무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참 그리스도이신 구원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성경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구원자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구원자에 대한 여러가지 예언들이 증거되어 있으며 구원자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들을 이루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제사방식, 예언적 인물 등 갖가지 방법으로 재림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증거합니다

 

 

그 많은 예언적 인물 가운데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호 3장 5절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영호와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경외함으로서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말일은 마지막 날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는 것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의지하고 경외해야 할 다윗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지 알아봅니다.

 

사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는 예수님이십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왕위)에 오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언이 이뤄졌는지 신약성경을 봅시다.

 

눅 1장 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분명 예수님으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예수님은 곧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다윗왕이라고 하셨을까요???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알아봅니다. 다윗의 위에대해 알아봅시다

삼하 5장 4절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30세에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왕으로서 생애가 30세와 40년이라고 했으니..예수님께서도 예언을 이루셔야 합니다.

 

눅 3장 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의 침례 나이는 30세입니다. 곧 다윗왕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의 왕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침례 나이도 다윗왕처럼 20세, 40세도 아닌 30세라는 예언을 이루셨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했습니다.(눅 13.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복음사역 기간 3년)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이 잘못된 것이겠습니까?..아닙니다. 성경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남은 37년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다시 오셔야 합니다.

곧 재림의 역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히 9장 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른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시는 목적도 처음과 같네요. 구원을 베풀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호세야 선지자도 말일에 다시오시는 다윗왕이신 재림예수님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육체로 임하셔야 복음사역을 온전히 이룰수 있습니다.

영으로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몇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할까요?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오셨다고 하셨으니 다윗의 재위기간이 40년 인것 처럼 예수님께서는 40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머지 37년의 복음사역을 이루지 않고 성경이 예언서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서 9장 28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었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또한 호세아 선지자 역시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등장하시겠다-즉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임하실 것을 알려주고 있고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등장하는 구원자를 다윗으로 비유하고 있으니 말일에 등장하는 재림그리스도는 초림에 이어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실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럼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다윗왕의 증표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예언을 안다 하더라도 다시금 오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암행어사의 증거는 "마패"입니다

 

 

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지 마패가 있다면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행어사 인것입니다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습니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의 피를 흘려 성도들을 살리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예수의 피로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분명히 37년간 사람으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오늘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러한 예언을 이루셨습니니다. 주간종교신문에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 새 언약 유월절(눅 22:20)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유월절 회복에 감사드리며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다윗의예언을따라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새언약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없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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