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쪼끄미**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것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하피모도 구원받기를 원할것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영혼의 구원받기를 원하지만

어떠한 노력으로도 간절히 원함으로도

받을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의 구원은

하피모가 모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자유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모릅니다

우리의 영혼의 구원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으로 주어집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생명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오셔서

성경을 통하여 어머니하나님주시는 생명수받고

영혼의구원받으세요^^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로 구원받는 것을 모릅니다


우리의 구원은 성경을 보고 듣는 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피모는 지키는 않는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왜 중요할까요?
   
마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라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셨을까요???
   
   
   
요 6장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자에게는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원 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눅 22장 14~15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먹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눅 22장 19~20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에 떡을 예수님의 몸(살)이라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시말해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진리이며 영생을 약속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본것처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을 단순히 보고 듣는 것으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해야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구원받습니다


하피모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므로 구원받는 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지금 믿고 있는 예수님..

예수님도 그 근본은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고, 모두가 만질 수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노라 했지만,
자신들이 생각한 영광스러운 모습의 하나님이 아니셨기에 모
두가 믿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모습이 아니라,


오시기로한 장소, 때, 오시는 이유를 예언하셨고,

그 예언에 따라 성취하신분이 예수님이신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도 그냥 사람의 눈으로 보면,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결코 사람으로써는 이루실 수 없는 예언들을 하나하나
성취하신 분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 분명하십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란 사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발견하고 영접할수있습니다

 

 동방땅끝 해돗는 작은나라 대한민국에오셔서

죄인된 자녀들을 새언약유월절로 시온으로 인도해주심으로

구원하여주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오셔서

꼭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셔서 이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셔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하피모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안다~~

하피모도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왜 하피모는 성령시대라고 알면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을 모르는 것일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지금  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시대 등장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신 우리가 꼭 알고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에 대해 너무도 잘안다

왜냐하면 성경이 성령시대 새이름에 대해 알려주고있기 때문이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이름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는 새이름을 영접하므로

구원받을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출처:패스티브/https://www.pasteve.com

 


하피모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교회가 과연 이단일까??

하피모 자기들이 이단임을 자인하는 것은 아닌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정통교회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어찌 이단이 될수있을까??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교회가 정통이고 이단인지

꼭!! 알아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은
 성경에 없는 거짓말을 가르친다는 점이다.


수많은 교회 중에 정통과 이단을 어떻게 구분할까.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즉,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대개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를 정통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다. 교회가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규모가 크다는 것이 정통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무엘상 14:6)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는 어떠했는가. 당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수많은 교인들이 다니고 있던 교회는 유대교였다. 반면 초대교회는 이제 막 설립된 신흥종교였고, 교인도 소수에 불과했다. 규모도 유대교에 비할 바가 못 되었다.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1~5)


초대교회를 이단이라고 판단한 사람은 당시 유력한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최고의 성경 지식을 자랑하며 백성들로부터 존경과 신임을 한 몸에 받던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사도 바울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어느 누구도 바울을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처럼 종교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의 판단은 신뢰할 수 없으며,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고린도전서 5:7~8)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과 유월절을 그대로 지킨다면 그 교회는 정통이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그 교회가 이단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지켜왔다 해도 성경에 없다면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외면한 채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보편적인 행위에 벗어난다고 해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옛적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다.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올바르게 구별하지 못하고 성경에 없는 거짓말에 현혹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도들이 지켰던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정통교회가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고 억지주장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정통이요 참진리 교회이다

오직 이단의 기준은 성경으로 알아봐야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언제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옳은것일까요??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일요일예배는 없고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직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전세계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요일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옳은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중의 하나가 바로 새언약의 안식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안식일은 100회 이상이나 언급된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무슨요일일까요?

상식적으로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사전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날이 안식후 첫날입니다 오늘날 요일제도로 보면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입니다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라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성경에서도 일곱째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일요일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 성경의 안식일을 토요일이라 인정하고있습니다

천주교회에서 발간한 '교부들의 신앙' 108페이지를 보시면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이 여러 증거를 통해 봤을때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안식일을 지켜야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규례입니다

하나님과 백성사이의 표징으로 주신 일곱째날 안식일 성경대로 지켜야 복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안식일을 정금보다 귀히 여기며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의 규례인 새언약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오늘날 수많은교회들과 교파들이 있다

우리는 구원받기위해 과연 어떤 교회를 가야할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세우신 새언약유월절진리가 있는교회 즉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야 구원받을수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니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https://www.pasteve.com/


 

예수님의 새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는 알고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

하나님의 교회 오시면 알수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통해 후세에 업적과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근래에는 음식점이나 병원, 문구점 등의 사업명을 설립자의 이름으로 내걸기도 합니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풍조는 고급 외제승용차의 이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회사 다임러자동차(DMG)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모델명이었습니다. 당시 개발자였던 에밀 옐리넥의 막내딸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후 다임러자동차(DMG)와 벤츠사가 합병하자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우디도 사람의 이름을 딴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설립자였던 아우구스트 호르히는 자신의 이름인 Horch(듣다)의 라틴어 어원인 ‘Audi’를 회사 이름으로 채택했습니다. 스포츠카의 대표격인 포르쉐는 오스트리아 출신 엔지니어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밖에 영국의 명차인 롤스로이스와 미국의 캐딜락, 벤틀리, 부가티, 쉐보레 등 모두 사람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경우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의 이름과 업적, 명예를 다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은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통해 지금도 많은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도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 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6)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이 세 개라는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첫 번째 예식은 세례 즉 침례입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각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부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라는 함자(銜字)가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구원자의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것인데, 여호와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고, 그리스도교를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듯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나 그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돌은 예수를 표상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볼 때, 예수의 새로운 이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생소한 이름일 것입니다. 기성교단에서는 새 이름을 부르는 교회를 이상한 신흥종교로 치부하며 이단으로 낙인 찍을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그리스도교를 핍박했던 유대교처럼 말입니다.

만약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굳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두 번째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잘 알려진 유명한 이름의 브랜드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가치로 대우받습니다. 하물며 구원을 소망하는 성령시대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라는 신앙의 브랜드는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참고자료>
1. ‘벤츠, 아우디, 포르쉐 ··· 알고 보니 다 사람 이름’, 아시아경제

www.pasteve.com

성경의 부활절과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둘중 당신은 어떤 부활절은 지킬것인가요??<패스티브닷컴>

오직 우리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성력1월14일저녁에 지키고

그 다음날인 무교절 성력 1월15일을 지킨후

무교절후 첫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당신은 성경대로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부활절 떡을 먹으므로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2천년 전 생명을 주시려고 이땅에 오셨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절기 없이는 결코 구원이 없음을 성경은 알려주고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 6: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19, 26~28 "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진다하셨고

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예수님의 몸이요 피라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은 유월절이라는 절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에 나아갈 수있으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오직 새언약절기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 축복 베풀어주신

엘로힘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꼭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오셔서 꼭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 구원자이심을 발견하셔서 영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