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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2018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하신지 100주년 되는 해!!


2018년은 하나님의교회에 있어서 정말 정말 특별한 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구름이 의미하는 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탄생하신 지 100주년되는해이며, 복음 전파하신 지 70주년되는 해입니다.

 

 

재림그리스도요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예언에 따라 

동방 땅 끝 나라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무화과 나무의비유의 예언에 따라

1918년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징표이며 구원의 인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영적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렇듯 성경 66권은 모두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지금 믿고 있는 예수님..

예수님도 그 근본은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고, 모두가 만질 수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노라 했지만,
자신들이 생각한 영광스러운 모습의 하나님이 아니셨기에 모
두가 믿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는 모습이 아니라,


오시기로한 장소, 때, 오시는 이유를 예언하셨고,

그 예언에 따라 성취하신분이 예수님이신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도 그냥 사람의 눈으로 보면,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결코 사람으로써는 이루실 수 없는 예언들을 하나하나
성취하신 분 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하나님이 분명하십니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란 사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발견하고 영접할수있습니다

 

 동방땅끝 해돗는 작은나라 대한민국에오셔서

죄인된 자녀들을 새언약유월절로 시온으로 인도해주심으로

구원하여주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의교회오셔서

꼭 성경을 통하여 알아보셔서 이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하셔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하피모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안다~~

하피모도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왜 하피모는 성령시대라고 알면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을 모르는 것일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지금  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시대 등장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신 우리가 꼭 알고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에 대해 너무도 잘안다

왜냐하면 성경이 성령시대 새이름에 대해 알려주고있기 때문이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이름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는 새이름을 영접하므로

구원받을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출처:패스티브/https://www.pasteve.com

 


 

예수님의 새이름을

하나님의 교회는 알고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새이름

하나님의 교회 오시면 알수있습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통해 후세에 업적과 이름을 남기게 되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근래에는 음식점이나 병원, 문구점 등의 사업명을 설립자의 이름으로 내걸기도 합니다. 재미있게도 이러한 풍조는 고급 외제승용차의 이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메르세데스’는 독일의 회사 다임러자동차(DMG)에서 사용하던 자동차 모델명이었습니다. 당시 개발자였던 에밀 옐리넥의 막내딸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후 다임러자동차(DMG)와 벤츠사가 합병하자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브랜드 이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아우디도 사람의 이름을 딴 자동차 브랜드입니다. 설립자였던 아우구스트 호르히는 자신의 이름인 Horch(듣다)의 라틴어 어원인 ‘Audi’를 회사 이름으로 채택했습니다. 스포츠카의 대표격인 포르쉐는 오스트리아 출신 엔지니어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밖에 영국의 명차인 롤스로이스와 미국의 캐딜락, 벤틀리, 부가티, 쉐보레 등 모두 사람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경우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의 이름과 업적, 명예를 다 기억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은 널리 알려진 브랜드를 통해 지금도 많은 사람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인류의 구속을 위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방법도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 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6)

하나님께서는 성부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이 세 개라는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그리스도인으로서 행하는 첫 번째 예식은 세례 즉 침례입니다. 침례는 그리스도의 자녀로 새롭게 거듭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각 시대에 따른 구원자의 이름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

성부시대에 구원을 받았던 믿음의 선진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라는 함자(銜字)가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성자시대로 바뀌었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구원자의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것인데, 여호와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유대인들은 ‘예수’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고, 그리스도교를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도 바뀌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겨진 새 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듯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나 그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돌은 예수를 표상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볼 때, 예수의 새로운 이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생소한 이름일 것입니다. 기성교단에서는 새 이름을 부르는 교회를 이상한 신흥종교로 치부하며 이단으로 낙인 찍을 것입니다. 이천 년 전 예수의 이름을 받아들이지 못해 그리스도교를 핍박했던 유대교처럼 말입니다.

만약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굳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면 예수께서 새 이름을 가지고 두 번째 이 땅에 오실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잘 알려진 유명한 이름의 브랜드는 사람들로부터 높은 가치로 대우받습니다. 하물며 구원을 소망하는 성령시대 성도들에게 ‘새 이름’이라는 신앙의 브랜드는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참고자료>
1. ‘벤츠, 아우디, 포르쉐 ··· 알고 보니 다 사람 이름’, 아시아경제

www.pasteve.com

2천년 전 생명을 주시려고 이땅에 오셨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목적도 우리의 생명

곧 구원을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절기 없이는 결코 구원이 없음을 성경은 알려주고있습니다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사함과 영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 6: 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19, 26~28 "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가진다하셨고

또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예수님의 몸이요 피라 하셨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은 유월절이라는 절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습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영생에 나아갈 수있으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오직 새언약절기 유월절로 영원한 생명과 죄사함 축복 베풀어주신

엘로힘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생축복을 허락하신 안상홍님은

이시대 우리가 꼭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오셔서 꼭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 구원자이심을 발견하셔서 영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은 이시대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친히 육신되어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친히 두번째 오셔야 하심은

우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수 있는 증표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축복 주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께서 주시는 영생축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천국에가길 소원합니다

성경에서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 천국이라고 알려주고있습니다

천국을 바라고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하나님뜻대로 행해야 함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6000년의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말씀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성부의 이름이 있고 성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성령의 이름은 ?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사야43장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 성자시대가 되었을 때에는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사도행전4장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성자시대에는 누가 구원자라고 하였습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니까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자의 이름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으므로 예수와는 다른 이름이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2장17절: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여기에서 돌은 실제 돌이 아니라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베드로전서2장4절: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돌은 예수님을 표상합니다. 돌 위에 새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누구나 이시대를 성령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의 이름은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

그 새 이름을 영접하신 분이 바로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이 시대의 구원자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영접하셔서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여 꼭 천국에 같이 가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절기가 모두 훼파되어 그 누구도 지킬수 없었으나 재림예수님께서 다시 세워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많고 그에 따라 자칭 그리스도들도 너무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참 그리스도이신 구원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성경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구원자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구원자에 대한 여러가지 예언들이 증거되어 있으며 구원자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들을 이루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제사방식, 예언적 인물 등 갖가지 방법으로 재림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증거합니다

 

 

그 많은 예언적 인물 가운데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호 3장 5절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영호와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경외함으로서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말일은 마지막 날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는 것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의지하고 경외해야 할 다윗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지 알아봅니다.

 

사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는 예수님이십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왕위)에 오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언이 이뤄졌는지 신약성경을 봅시다.

 

눅 1장 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분명 예수님으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예수님은 곧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다윗왕이라고 하셨을까요???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알아봅니다. 다윗의 위에대해 알아봅시다

삼하 5장 4절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30세에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왕으로서 생애가 30세와 40년이라고 했으니..예수님께서도 예언을 이루셔야 합니다.

 

눅 3장 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의 침례 나이는 30세입니다. 곧 다윗왕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의 왕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침례 나이도 다윗왕처럼 20세, 40세도 아닌 30세라는 예언을 이루셨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했습니다.(눅 13.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복음사역 기간 3년)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이 잘못된 것이겠습니까?..아닙니다. 성경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남은 37년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다시 오셔야 합니다.

곧 재림의 역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히 9장 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른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시는 목적도 처음과 같네요. 구원을 베풀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호세야 선지자도 말일에 다시오시는 다윗왕이신 재림예수님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육체로 임하셔야 복음사역을 온전히 이룰수 있습니다.

영으로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몇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할까요?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오셨다고 하셨으니 다윗의 재위기간이 40년 인것 처럼 예수님께서는 40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머지 37년의 복음사역을 이루지 않고 성경이 예언서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서 9장 28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었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또한 호세아 선지자 역시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등장하시겠다-즉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임하실 것을 알려주고 있고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등장하는 구원자를 다윗으로 비유하고 있으니 말일에 등장하는 재림그리스도는 초림에 이어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실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럼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다윗왕의 증표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예언을 안다 하더라도 다시금 오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암행어사의 증거는 "마패"입니다

 

 

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지 마패가 있다면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행어사 인것입니다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습니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의 피를 흘려 성도들을 살리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예수의 피로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분명히 37년간 사람으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오늘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러한 예언을 이루셨습니니다. 주간종교신문에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 새 언약 유월절(눅 22:20)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유월절 회복에 감사드리며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다윗의예언을따라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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