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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연단(패스티브)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단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가짜교리인 불순물을 먼저 제거해야 온전한 연단을 받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위해 참 많이도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를 한 후 가짜교리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은 헛된 신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교리를 지키면서 열심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순물을 거르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예배라는 악을 제거하고 새언약 진리로 연단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단을 받아 마음속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하면 아버지하나님만 계신줄알고 믿고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많은교회에서 가지고있는 편견과 고집을 버린다면..어머니 하나님 이상하지도 어렵지도 않게 이해해 볼수 있답니다.

어머니 하나님 믿으면 이상하다? 이상하지 않다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봅시다~~


아버지 하나님이 존재하듯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할까요?

창1장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우리'의 형상을 따라'우리'의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이 아닙니다.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 사람을 창조했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를 사용했습니다.


창1장27절"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의 존재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마6장9절"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우리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할까요?

갈4장26절"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랫동안 하나님을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만 계시는 줄 알고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만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증거하는 영의 아버지 뿐만 아니라 같은 성경이 증거하는 영의 어머니도 믿어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영혼을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십니다

또한,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만물 속에 당신의 뜻과 신성을 담아두셨다.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새번역,롬1:20)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4:11)


모든 피조물,동물과 식물은 물론 조류 어류 심지어 미생물까지도 남녀,암수,음양의 조화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어떤 뜻을 두고 만드셨는지보면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셨다면 성경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들 중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여기서 치게하셨다라는 말씀은 기르고 양육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양육하신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고린도전서 1장 2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의 명칭을 보니까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간단하게 보시더라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셨던

교회의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라고 해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될까요??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서 보시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써 교회를 세워주셨을까요??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하여 주시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피로써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시며 말씀주시기를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써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 즉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살펴보신대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의 특징을 살펴보시면

 

명칭은 하나님의 교회이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오늘날 그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 복받고 거룩하게 예배드려야하는 안식일은

일요일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일까요?


정답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있도록

세우신 생명의 규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을  안식일에 관한 계명으로 명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어떻게 지키라고 하셨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창조를 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일곱째날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백성들이라면 이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겠습니다



성경에서도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임을 증거하고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막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예수님께서 언제 부활하셨습니까? 안식 후 첫날입니다

다시말해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일 다음날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일요일임을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교회에서 예수님 부활하신 부활절은 일요일에 지키고있습니다

공동번역에는 안식 후 첫날이 요즘 요일제도로 이해하기 쉽도록 일요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막16:9 일요일 이른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뒤..


안식 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할 수있는데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무슨요일이겠습니까? 토요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세상교회에서 지키고있는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규례를 지켜행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계명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을 지킬것이 아니라 성경의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지켜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수많은교회에서는 침례라는 의식을

6개월이나 1년이 경과한 이후에 행하고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옳바른 침례일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해하는 것이 침례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는 전세계 하나님의교회밖에 없습니다

 

침례는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겠다고

허락하신 약속의표입니다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는 인류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려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입니다

 

막16:15~16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침례는 단순히 행위에 국한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받는 침례라야 우리를 구원하는 표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이라는 절기를 통해 새언약을 선포하셨습니다

새언약진리가있고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시온에서 거하는

침례만이 구원의 침례가 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성경대로 말씀들은 즉시 침례를 행하는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살아가면서 세상의 지식은 알면 유익하지만

알아도되고 몰라고 되지만 그러나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것은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호4:6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반드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이 지식은 알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할 지식은 과연 무엇일까요?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것을 원하노라

 

우리가 알아야할 지식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하나님을 알아야할까요?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이니이다

우리가 무엇을 통해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으로써 영생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영생은 참 하나님을 알아야지만 얻을수있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 알수있습니다

사람되어오신 하나님을 반드시 알아야하고 지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는 어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할까요?

바로 성령과 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합니다

 

 

성령시대 오직 성령과 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과 신부되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영접하였을까요?

 

렘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운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으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언약을 지킴으로 알아볼수있었습니다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되신 엘로힘하나님은

새언약을 지키면 알아볼수있습니다

새언약이 궁금하시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피모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 새이름을 안다~~

하피모도 지금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나 왜 하피모는 성령시대라고 알면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새이름을 모르는 것일까??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 (마태복음 28:18~20)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지금  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있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시대 등장하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이땅에 오신 우리가 꼭 알고 영접해야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이름에 대해 너무도 잘안다

왜냐하면 성경이 성령시대 새이름에 대해 알려주고있기 때문이다

하피모는 성경이 증거하는 새이름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우리는 새이름을 영접하므로

구원받을수 있기에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다

 출처:패스티브/https://www.pasteve.com

 


하피모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교회가 과연 이단일까??

하피모 자기들이 이단임을 자인하는 것은 아닌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정통교회다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어찌 이단이 될수있을까??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교회가 정통이고 이단인지

꼭!! 알아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은
 성경에 없는 거짓말을 가르친다는 점이다.


수많은 교회 중에 정통과 이단을 어떻게 구분할까.

 


사전은 ‘이단’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자기가 믿는 이외의 도, 옳지 아니한 도, 전통이나 권위에 반항하는 주장이나 이론, 정통에서 벗어나 이의를 내세우는 설. 즉, 바른 신앙에서 벗어난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이단이다.


이단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문제다. 아무리 오랫동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이단에 속해 있다면 신앙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독교 인구는 대략 10~15억 명이라고 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교회가 있다. 과연 이렇게 많고 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는 이단과 진실로 하나님을 따르는 정통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대개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가 크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를 정통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크나큰 오산이다. 교회가 오래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규모가 크다는 것이 정통의 조건이 될 수는 없다.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사무엘상 14:6)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는 어떠했는가. 당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수많은 교인들이 다니고 있던 교회는 유대교였다. 반면 초대교회는 이제 막 설립된 신흥종교였고, 교인도 소수에 불과했다. 규모도 유대교에 비할 바가 못 되었다.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사도행전 24:1~5)


초대교회를 이단이라고 판단한 사람은 당시 유력한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최고의 성경 지식을 자랑하며 백성들로부터 존경과 신임을 한 몸에 받던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사도 바울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어느 누구도 바울을 이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처럼 종교 지도자들과 신학자들의 판단은 신뢰할 수 없으며,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 이단을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 성경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1~3)


성경이 말하는 이단의 특징을 보면 성경에 없는 지은 말, 즉 거짓말로 가르친다는 점이다.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가 정통과 이단을 식별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규례만 살펴보더라도 이단인지 아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예수님께서는 친히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고린도전서 5:7~8)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과 유월절을 그대로 지킨다면 그 교회는 정통이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그 교회가 이단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지켜왔다 해도 성경에 없다면 거짓말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외면한 채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보편적인 행위에 벗어난다고 해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옛적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정죄했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 없다. 성경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올바르게 구별하지 못하고 성경에 없는 거짓말에 현혹된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도들이 지켰던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정통교회가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고 억지주장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정통이요 참진리 교회이다

오직 이단의 기준은 성경으로 알아봐야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출처: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오늘날 수많은교회들과 교파들이 있다

우리는 구원받기위해 과연 어떤 교회를 가야할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이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국내에 설립된 교회 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다. 다시 말해,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한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고 밀집도는 다르다.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다.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예레미야 2:28)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렇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한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모습이다. 성도들의 교육과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표준새번역)는 뜻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8)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한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이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는가.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가 있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킨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이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 사도들을 핍박했던 유대교 사람들에게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다.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세우신 새언약유월절진리가 있는교회 즉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가야 구원받을수있다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이 증거하고 초대교회 성도들이 다니고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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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부활절과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둘중 당신은 어떤 부활절은 지킬것인가요??<패스티브닷컴>

오직 우리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한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킨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눈다.

 

그런데 이는 성경과 다르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다.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23:4~14)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이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다.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린도전서 11:23~25)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이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이다.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다.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절기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만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성력1월14일저녁에 지키고

그 다음날인 무교절 성력 1월15일을 지킨후

무교절후 첫 안식일 다음날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킵니다

 

당신은 성경대로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세상교회에서 지키는 계란먹는 부활절 지키기를 원하시나요??

 

부활절 떡을 먹으므로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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