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이 신랑이 여수에서
홍합(담치)을 보내주셨다고
손질해서 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홍합(담치)이 크고 싱싱하고 좋더라구요
피곤하지만
오자마자 해감해서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서
홍합(담치)를 삶았답니다
입벌린 홍합(담치)가 알도 크고
초장에 찍어 한입 먹으니
완젼 맛있어요~~
홍합(담치)이 싱싱해서
껍질안도 색상이 진하고
무지개 색깔이 나더라구요 ㅎㅎ
손질한 홍합(담치) 미역국도 끓여
먹으려구요 ㅋㅋ
참!! 홍합(담치)가 바로 따서 보내서
싱싱할때는 좋지만
날씨가 더울때는 홍합이 빨리상해서
배탈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맛있게 먹겠습니다^^
홍합(담치)을 보내주셨다고
손질해서 먹으라고 주시더라구요
홍합(담치)이 크고 싱싱하고 좋더라구요
피곤하지만
오자마자 해감해서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서
홍합(담치)를 삶았답니다
입벌린 홍합(담치)가 알도 크고
초장에 찍어 한입 먹으니
완젼 맛있어요~~
홍합(담치)이 싱싱해서
껍질안도 색상이 진하고
무지개 색깔이 나더라구요 ㅎㅎ
손질한 홍합(담치) 미역국도 끓여
먹으려구요 ㅋㅋ
참!! 홍합(담치)가 바로 따서 보내서
싱싱할때는 좋지만
날씨가 더울때는 홍합이 빨리상해서
배탈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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