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집에 들어가는 입구에
귀여운 황토공예작품이 있더군요
작품이름이 없어서
제가 오누이로 지었답니다
엄마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오누이 모습같아서요~~^^
귀여운 황토공예작품이 있더군요
작품이름이 없어서
제가 오누이로 지었답니다
엄마를 기다리며 행복해하는
오누이 모습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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