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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갈수록 신자 늘어 충남권에서도 새 성전 설립보령, 홍성, 아산 등 3개 지역에서 헌당식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포부로 복음 전파 열기가 뜨거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새 신자들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새 성전을 마련하느라 더욱 분주하다. 이미 지난 1월 판교 신도시에서 약 8000평 규모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헌당식, 2월에는 부산기장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마무리했다. 이번에는 4월 5일 하루에만 보령, 홍성, 아산 등 충남권 3개 지역에서 단독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전국 곳곳에서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수도권은 물론 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지의 30여 지역에서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다.

 

   
▲ 보령 하나님의 교회 외관 전경
   
▲ 보령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설교를 경청하고 있다.

충남권 3개 지역에 단독성전 헌당식 성황

화창한 봄날이었던 5일 오전 11시 ‘보령 하나님의 교회’, 오후 3시 ‘홍성 하나님의 교회’, 삼일예배와 겸한 저녁 8시에 ‘아산배방 하나님의 교회’에서 잇따라 헌당식이 진행됐다. 새 성전 헌당식은 신도들에게 영적 새 보금자리 마련의 기쁨을 나누는 날인 만큼 각 성전이 즐거운 잔칫날처럼 북적거렸다. 이날 금산, 논산, 부여, 공주, 세종, 서천, 태안, 당진, 서산, 천안 등 인근 지역 신도들도 축하 방문해 2000여 명이 헌당식에 함께했다.

보령교회가 위치한 보령시 동대동 일대는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시청이 있어 관광객을 비롯한 유동 인구가 적지 않다. 넓은 6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교회는 살구색의 포근한 분위기 외관에 단아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연면적 3140㎡, 950평)로 주변의 아담한 건물들 가운데 멀리서도 눈에 띈다. 깨끗하고 화사한 분위기의 성전 내부에서는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축하 화분이 손님들을 맞았다. 각 층마다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다목적실, 교육실, 유아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들이 짜임새 있게 형성되어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신도 및 이웃들의 화목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교회를 다녀간 이웃들이 남긴 메모에는 “이곳에 와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었다” “하나님의 교회 활동모습을 보니 대단한 교회 같다. 나중에 또 오고 싶다” 등 호감 어린 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 홍성 하나님의 교회 외관 전경
   
▲ 홍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 에 참석한 신도들이 밝은 모습으로 설교를 듣고 있다.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군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교회(대지면적 3084㎡, 933평)는 홍주문화회관, 홍성방송센터와 가깝다. 아이보리 색 환한 빛깔로 진리의 전당 이미지가 깃든 외부 모습부터 행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넓고 긴 형태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깨끗하고 깔끔한 소예배실, 대규모 주차장 등 곳곳을 둘러본 인근 지역 신도들은 “성전이 크고 웅장하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고 큰 성전을 허락해주셨으니 지역 전체에 어머니 하나님 사랑의 빛이 전해질 것 같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산배방교회는 온천휴양 관광도시인 아산 내에서도 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배방읍에 자리해 있다. 외부에서 보면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이 우뚝 서 있는데, 내부 분위기는 아담하고 아늑해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느끼게 한다. 신도들은 밝은 미소와 친절한 손길로 삼일예배와 겸한 헌당기념예배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예배실뿐 아니라 다목적실 등 곳곳이 장년, 부녀, 청년, 학생 등 각계각층 신도들로 가득 찼다. 이날 신자들은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경청하며 지역 복음 활성화의 포부를 다졌다.

 

   
▲ 아산배방 하나님의 교회 외관 전경
   
▲ 포근한 분위기의 아산배방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새 성전 헌당 계기로 70억 인류 전도 열정 가열

각 지역 헌당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완성되기까지 서로 화합하며 노고를 아끼지 않은 신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충청권에서 잇따라 성전이 마련된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품으로 나아오고 있다는 뜻”이라며 “70억 인류 복음 전도가 선포된 이후 성경 사도행전에 하나님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는 기록처럼 현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영접했다는 내용이 답지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각양각색 보석 같은 전 세계인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전하여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자고 강조했다. 이날 헌당식에 참석한 신도들은 충남지역에 단독성전 헌당식을 한꺼번에 3군데서나 진행했다는 데 감격스러워했다. 보령교회 신도들은 “이번 헌당예배를 계기로 보령시내뿐 아니라 지역 내 모든 면 소재지와 산골짜기 마을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에게까지 하나님의 진리와 크신 사랑을 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헌당예배를 기다리며 주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에 참여해온 김영희(42) 씨는 “모든 이웃들에게 열린 교회인 만큼 주변 이웃들이 편안하게 들르시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세종에서 방문한 오승희(40) 씨는 “하나님의 교회가 밝고 생기 있는 이유는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새 성전 헌당식 이후 지역 주민 모두가 마음에 기쁨과 구원의 행복으로 생기 넘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대학생 이수인(21) 씨는 헌당식 참석을 계기로 청년으로서 복음의 열정이 더욱 뜨거워졌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닫고 구원의 소망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화창한 봄날 홍성 하나님의 교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환하게 웃으며 걸어 나오고 있다.

이웃과 화합·소통하는 열린 교회 호평

주변 이웃들은 성전 건물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변모된 훨씬 밝고 화사해졌다고 말한다. 보령교회 인근 주민들은 “교회 건물뿐 아니라 신도들이 늘 웃으며 인사를 잘 하고 거리 정화, 이웃돕기 같은 봉사를 꾸준히 하니 정말 착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해마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자원봉사를 해온 공로로 지난해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은 하나님의 교회는 새 성전이 마련된 충남권에서도 헌혈, 환경정화, 이웃돕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각 도심은 물론 대천항, 만리포해수욕장, 홍성천 등 지역 일대 바다와 하천, 공원, 거리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겨울이면 제설작업으로 이웃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월 홍성에서 열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에 서산, 당진, 서천, 태안, 보령 등지에서도 함께해 270여 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번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의 구원과 행복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813)

 

 

          발행일 2016년 04월 0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576차 헌혈릴레이 행사’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576차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7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참가자들을 위해 문진실, 대기실, 휴게실을 마련하고 다과와 음료, 간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이들의 헌혈을 적극 환영하며, 헌혈버스 5대와 채혈 간호사 등 인력을 지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


권소영 혈액원장은 “혈액이 많이 부족한 시기에 주도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기증해주신 혈액을 귀중하게 쓰겠다”며 “사회적으로 헌혈 확대를 위해 교회가 앞장서는 것, 전 세계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다른 단체들에게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여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의 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처럼 우리의 작은 사랑 실천으로 생명을 위협 받는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헌혈릴레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모든 대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2만여명이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송시연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눈깨비도 날린 2월의 마지막날~~
추운 날씨에도 생명사랑 실천하는 마음이따뜻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기장하나님의교회에서 헌혈봉사를  펼쳤답니다
제537차 전세계유월절 사랑 헌혈릴레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식구들..
얼굴엔 미소가득 ♡♡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어떤날일까??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 금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면

별의 아름다움을 잊어버린다."

- 독일 속담

 

 

물질의 아름다움에 눈이 가려

내면의 아름다움을 잊으면 안 되듯

육신적인 삶에만 매달리다

더 중요한 영적인 삶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언약 법도들을

실천하면

그 동안 잊었던 영적인 삶을 깨닫게 되어

가장 값진 인생을 살 수있습니다

영혼의 생명을 얻고 재앙에서 구원받는

새 언약 유월절이 그 첫걸음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 마태복음 16장 26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마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살전 5:1~3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지금 시급한 것은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구원의 기별을 믿지 않고 자기 꾀로 구원받기 위하여 재산을 허비하여 지하실을 판다든가, 로켓(Rocket)로 별세계를 간다든가, 조용한 나라로 피난을 간다든가, 원자력 잠수함을 타고 북극 얼음산 밑으로 들어간다든가 하는 따위는 잠시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한다는 선지자의 기록도 있습니다.


암 9:2~4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실)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육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사람들의 수단과 방법을 쓰는 대신에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 성경의 예언대로 구원의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예언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옛적에 거울로 종말을 보여 주신 역사가 있으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하였습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 11장 28절에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것이며”하였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유월절 어린 양의 피가 표적이 되어 재앙을 내리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제 마지막에는 이 죄악 세상에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것입니다. 그때 재앙을 피할 사람들은 과연 누구겠습니까? 유월절을 지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른 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유월절의 권능이 나타나는 때가 바로 마지막 재앙이 내릴 때입니다.

 

 


 

장소찾기..절기지키는 곳은 어디??

2015. 10. 16. 11:43 | Posted by 쪼끄미**

장소찾기

 

이곳은 어디일까요?

 

* 사람의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곳

* 안정한 처소인 예루살렘이 있는 곳

* 하나님이 왕으로 계시며 율법을 세우신 곳

* 거기 있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는 곳

* 그 백성들이 사죄함을 받는 곳

바로 시온(Zion)입니다

시온의 다른 이름은  '하나님의 교회 (Church of God)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절기가 모두 훼파되어 그 누구도 지킬수 없었으나 재림예수님께서 다시 세워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도 많고 그에 따라 자칭 그리스도들도 너무나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참 그리스도이신 구원자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렇기에 절대로 성경이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구원자를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이신 구원자에 대한 여러가지 예언들이 증거되어 있으며 구원자로 오시는 분은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들을 이루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재림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제사방식, 예언적 인물 등 갖가지 방법으로 재림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증거합니다

 

 

그 많은 예언적 인물 가운데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육체로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호 3장 5절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영호와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누구를 경외함으로서 은총을 받는다고 했습니까? 말일은 마지막 날이므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구원은 다윗을 만나는 것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찾아서 의지하고 경외해야 할 다윗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예언적으로 다윗은 누구를 나타내기 위한 인물인지 알아봅니다.

 

사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여기서 한 아기는 예수님이십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왕위)에 오르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언이 이뤄졌는지 신약성경을 봅시다.

 

눅 1장 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은 분명 예수님으로 인해 이루어졌습니다.예수님은 곧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다윗왕이라고 하셨을까요???

어떤 부분이 예언적인 요소인지 알아봅니다. 다윗의 위에대해 알아봅시다

삼하 5장 4절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30세에 왕이 된 다윗은 40년간 나라를 통치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왕으로서 생애가 30세와 40년이라고 했으니..예수님께서도 예언을 이루셔야 합니다.

 

눅 3장 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예수님의 침례 나이는 30세입니다. 곧 다윗왕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사역의 왕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침례 나이도 다윗왕처럼 20세, 40세도 아닌 30세라는 예언을 이루셨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파하시지 못했습니다.(눅 13.6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복음사역 기간 3년)

 

 

그렇다면 성경의 예언이 잘못된 것이겠습니까?..아닙니다. 성경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남은 37년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다시 오셔야 합니다.

곧 재림의 역사가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히 9장 28절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른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오시는 목적도 처음과 같네요. 구원을 베풀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호세야 선지자도 말일에 다시오시는 다윗왕이신 재림예수님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육체로 임하셔야 복음사역을 온전히 이룰수 있습니다.

영으로 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몇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할까요?

(다윗왕의 예언을 따라 오셨다고 하셨으니 다윗의 재위기간이 40년 인것 처럼 예수님께서는 40년간 복음을 전파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3년 밖에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머지 37년의 복음사역을 이루지 않고 성경이 예언서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히브리서 9장 28절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었고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또한 호세아 선지자 역시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예수님께서는 두번째 등장하시겠다-즉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임하실 것을 알려주고 있고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등장하는 구원자를 다윗으로 비유하고 있으니 말일에 등장하는 재림그리스도는 초림에 이어 다윗왕의 예언을 성취하실 것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그럼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다윗왕의 증표는 무엇일까요?

아무리 예언을 안다 하더라도 다시금 오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암행어사의 증거는 "마패"입니다

 

 

그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던지 마패가 있다면 그는 누가보더라도 암행어사 인것입니다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습니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사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히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의 피를 흘려 성도들을 살리셨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예수의 피로서 세우신 영원한 언약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은 분명히 37년간 사람으로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알려주셔야 합니다.

오늘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러한 예언을 이루셨습니니다. 주간종교신문에도 보도된바 있습니다.

 

영원한 언약 =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언약 = 새 언약 유월절(눅 22:20)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을 많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유월절 회복에 감사드리며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좇아 이 시대에 다윗의예언을따라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새언약안식일로 잘못 인식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성경이나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볼 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새언약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언약안식일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외에는 없습니다

이 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었음을 먼저 알아야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은 역사적인 자료를 통해서 이미 고증되었고 입증된 사실입니다.

 

1) 성경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복음기자 마가는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복음서를 통해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막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하였고, 같은 내용을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막달라 여자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는데 그는 예수께서 일찍이 일곱 마귀를 쫓아내어 주셨던 여자였다』(공동번역 막 16장 9절)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아서도 알 수 있듯이 ‘안식 후 첫날’과 ‘일요일’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 일요일이라면 안식일이라는 단어를 토요일로 바꿔 대입시켜 볼 때, 토요일 후 첫날은 일요일이라는 관계가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씀하신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복음기자 누가도 예수께서 살아나신 날(부활절)을 ‘안식 후 첫날’에 이루어진 사건으로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눅 24장 1-8절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영어 성경은 「안식 후 첫날」이라는 대목을 Sunday(선데이), 즉 일요일이라고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대목을 1978년 6월 15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영한(英韓) 대조 신약성서-대한성서공회-」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Very early on Sunday morning」
일요일 매우 이른 아침(새벽)」(눅 24장 1절-)

이러한 내용으로 미루어 보더라도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는 명백한 결론을 내려주고 있습니다.

2) 교회사에서 살펴본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일요일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 중에 천주교회는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요, 일요일이 아니다」라고 이미 시인하고 있고, 개신교의 역사책에서도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시작이 기원 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 예배의 날로 규정지어졌으며, 일요일 휴업령 역시 그 때가 공식적인 기원이 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역사적인 내용을 참고하셔서 참된 진리의 길을 바르게 찾아가는 분별력을 가져 봅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날(일요일)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이렇듯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천주교에서 분파되어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근거한 것이라고 우기고 있는데, 천주교회에서 발행한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서는 증언하기를 「일요일은 천주교에서 만든 제도요, 개신교회가 천주교의 모든 비리에 대해 거짓을 밝히는 종교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도 천주교회에서 만든 일요일 예배를 그대로 따르고 있고, 성경적인 안식일을 못 지키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 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3) 상식적인 표현에서 나타난 새언약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이 외에도 더 많은 증거들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이 토요일에 지켜져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언어 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일곱째 날이 무슨 요일에 해당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주말(週末)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시다. 한문 자체의 뜻으로는 ‘한 주간의 끝’이라는 뜻으로서 일주일의 끝은 일곱째 날이요, 주말이라면 토요일을 지칭하는 명사이지 일요일을 가리키는 말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일곱째 날이 토요일임을 시인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일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일요일→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시면 <토요일→일곱째 날>이라고 명백하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시는데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잔치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포도주로 잔치를 베풀어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즉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는 것은 '유월절'입니다. 다시말해 하나님께서 유월절로 영생의 잔치를 베푸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시겠다는 말씀은 오랫동안 포도주를 사용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2천년전 예수그리스도께서 유월절로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 주셨으나,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하여 유월절이 폐지되어 버렸고,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묻혀져버린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고 찾아주신 유월절로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잃어버렸던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과연 누구이실까요?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것이며
 

우리에게 유월절로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유월절을 다시 찾아주시고,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잃어버린 유월절을 찾아 우리에게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실수 있는 유일한 분인 하나님 이십니다. 인류는 유월절로 영생의 잔치를 베풀어주실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의 기다림 속에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유일한 증표는 바로 유월절이며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