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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 만한곳 광장시장~~

가장 추운날씨에 광장 시장갔답니다
영하 18도라는~~~
부산에서는 상상도 못할 날씨여서
정말 얼어 죽는지 알았네요ㅋㅋ

서울가면 광장시장 광장시장해서 가봤는데
저는 부산사람이라 그런지
부산 국제시장이랑 부평시장이
더 좋은것같았어요 ㅎㅎ

광장시장 한쪽에 할머니가
가래떡을 연탄에 구워서 파시더라구요
너무맛있어 보여서 잘구워진 것으로
샀지용~~도라지조청에 찍어주셨어요
완젼 맛있었답니다 ㅋㅋ
가래떡구이~~짱!!

서울광장시장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성경의 진리와 하나님의 교회의 진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바로 패스티브(https://pasteve.com)입니다

오늘은 패스티브에서 한가지 글을 올려봅니다

식물들의 신호라는 글인데요~~


 

식물들의 신호


식물들의 신호, 사람은 감지할 수 없지만 식물들끼리 서로 위험을 알리는 화학적 반응을 말한다.

적으로부터 해로움이나 손실의 우려가 있을 때 발생되며,

주변의 식물들은 그 신호를 강한 경고의 메시지로 받아들인다.



식물들의 신호 – 경고의 메시지


 

 

식물들의 신호와 화학반응에 대한 연구는 흥미롭다.

작년 5월 미국 델라웨어대학(The University of Delaware)의 연구진이

쌍떡잎식물에 속한 애기장대를 실험한 결과,

상처를 입은 식물이 주변의 다른 식물에게 공기 중으로

경고 신호를 보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잎이 뜯긴 애기장대가

휘발성 물질을 뿜어내어 주변에 있는 다른 애기장대가 뿌리를 더욱 튼튼히

내리도록 유도한다는 것이다.

...

같은 실험을 수없이 반복한 하시 바이스(Harsh Bais) 교수는

상처 받은 식물은 공기를 통해 신호를 보낸다”며

이것은 자신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동료 식물들에게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프리카에 사는 아카시아의 동료애도 남다르다.

아카시아는 염소에게 잎을 먹히기 직전 잎의 타닌 성분과

단백질을 결합시켜 소화하기 어려운 성분으로 바꾸어버린다.

그리고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이웃 식물들에게 경보를 발령한다.

위험을 감지한 주위의 식물들은 화학반응으로 잎을 맛없게 만들어버린다고 한다.

이처럼 언제 위험에 처할지 모를 주변 동료들을 위해

부지런히 경고의 신호를 보내는 식물들의 동료애는 아름답다.




성경의 신호 – 구원의 메시지


 

  <

출처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하나님의 율례와 법을 어긴 세상에 대해 여러 차례 심판을 경고했다.

경고의 기별이 있다는 것은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원의 기별도 있다는 뜻이다.

기원전 약 1500년경 온 세상이 물로 뒤덮이는 대혼란을 경험할 때,

노아와 그 가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로 피신하여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마지막 재앙 가운데서도 특별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을 사람들이 존재한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4:5~6)


어떠한 재앙에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시온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그곳을 ‘견고한 성’이라고 칭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완전한 요새라는 의미다.

옛적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 구원을 받았듯이,

오늘날 마지막 재앙에서 건짐을 받으려면 시온으로 들어가야 한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도피처이자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 중 연간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으며, 주간절기로는 안식일 등이 있다(레위기 23:1~44).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 같은 절기를 지키셨고

초대 교회 사도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모든 절기들을 지켰다

(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4:16, 요한복음 7:2~37,

 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11:22~29).


중요한 것은 수많은 교회 가운데서 ‘시온’을 찾는 일이다.

월간중앙은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 이천 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고 보도했다. 다른 유수 언론들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는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시온’이라는 의미다.


천국에 입성하는 것은 매우 축복된 일이다.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 지인, 이웃과 함께

그곳에 갈 수 있다면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아름다운 경고의 신호를 보내듯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참고자료>
1. ‘Plants call 911, too’, 델라웨어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 웹사이트, 2017. 5. 16.
 2. ‘식물의 화학전쟁 … 아카시아, 염소 오면 잎 맛없게 바꿔’, 중앙일보, 2014. 5. 19.
 3. ‘식물도 병충해 냄새 맡고 대응’, 연합뉴스, 2012. 3. 7.
 4. ‘[기획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월간중앙, 2017. 11. 17.

 

말 못하는 식물들이 동료에게 아름다운 경고의 신호를 보내듯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도 전 세계 곳곳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있기까지

경고의 기별과 구원의 소식을 성경을 통해 미리 알리시고,

그것을 온전히 찾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해

하늘의 영화로운 삶을 버리시고 37년 희생의길 걸으시고

새 언약유월절을 알리시며 시온을 다시 복구하여 주심으로

새언약절기를 회복하여 주심으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이시대 구원자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으신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열심히 성경의 구원의 메세지를 열심히 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짱구가 좋아하는 쵸코비과자가
젤리로도 세븐일레븐에 있더라구요
세븐일레븐편의점에서 득템했지요ㅋ
사와서 바로 먹어봤어요ㅎ


안에 젤리모양도 쵸코비과자처럼
별모양이더라구요ㅋㅋ


짱구만큼이나 쵸코비과자
저도 좋아하는데 쵸코비젤리맛도
과자랑 비슷해요~
저는 젤리도 맛있네요

장미 예쁘죠? 문자한통의 감동

2018. 1. 22. 11:12 | Posted by 쪼끄미**
아침에 문자한통받았는데
보는순간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문자한통의 감동이~~
장미는 말려도 예쁘네요ㅎ

리츠 크래커 오리지날 좋아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마트갔더니

리츠 크래커 치즈맛이 나왔더라구요ㅎ
세일까지하길래 980원에 사왔답니다ㅋ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크래커!!
리츠 오리지날 치즈크래커!!

뽀또? 하고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뽀또 아시려나요?
리츠 치즈맛 제스타일이예요~ㅎㅎ

진리의 연단(패스티브)
 

하나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비중 있는

믿음의 요소는 ‘연단’이라 할 수 있다.


연단은 믿음을 성숙하게 하고, 천국을 소망하게 하며, 선악을 분별하게 한다.


이러한 유익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고난과 환난 또는 징계로 이뤄지는 연단이라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연단은 단순히 ‘어떤 물질을 정제한다’는 의미만 내포하지 않는다.


히브리 원어에서는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연단의 어원 ‘자카크’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같은 낱말로 쓰이는 히브리어 ‘차라프’는 ‘불순물을 제거하다’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것 외에는 마음에서 걸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주목할 점은, 믿음의 연단에 앞서 먼저 실행해야 하는 연단이 있다.


바로 ‘진리의 연단’이다.


세상에는 즐비하게 늘어선 교회들, 무수히 많은 교리들, 수두룩한 신학서적들이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짜 교리 즉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 진리적 연단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진리적 연단의 기준은 단연 성경이다.


 


단 12장 10절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진리의 연단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정결케 된 사람들이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악한 자들도 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악’은 절대적으로 걸러내야 하는 불순물에 속한다.


그렇다면 악에 속한 불순물과 같은 거짓 교리는 무엇일까.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표현했다.

 

즉 안식일을 범하는 자는 악한 자의 범주에 속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


일요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성경에 기인하지 않은 예배를 지키는 것은 교리적 불순물을 첨가하는 행위다.


거짓교리를 바탕으로 아무리 믿음의 연단을 거친다 한들 그것이 구원을 주지 못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 7:16).


잘못된 예배를 지키는 자들은 절대 ‘천국’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의미다.



예수님께서 제정해주신 안식일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들을 지키면서 이뤄지는 연단이야말로, 우리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리의 연단’인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가짜교리인 불순물을 먼저 제거해야 온전한 연단을 받아 천국에 입성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기독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위해 참 많이도 노력하는구나 생각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공부를 한 후 가짜교리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은 헛된 신앙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교리를 지키면서 열심을 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순물을 거르지 않고 노력하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요일예배라는 악을 제거하고 새언약 진리로 연단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전한 연단을 받아 마음속의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여 천국에 입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무술년 2018년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하신지 100주년 되는 해!!


2018년은 하나님의교회에 있어서 정말 정말 특별한 해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구름이 의미하는 바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탄생하신 지 100주년되는해이며, 복음 전파하신 지 70주년되는 해입니다.

 

 

재림그리스도요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예언에 따라 

동방 땅 끝 나라 대한민국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무화과 나무의비유의 예언에 따라

1918년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의 징표이며 구원의 인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영적 시온인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렇듯 성경 66권은 모두 성령 하나님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홈플러스 갔더니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가
세일을 하더라구요 ㅎ

물처럼 마시는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은은하게 마시고싶어서
세일하길래 샀답니다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
원두를 미세하게 갈아서
부드럽고 향이 좋더라구요

집에 놀러오는 언니들에게도
타드리니 향도 좋다하시고
커피가 부드럽다면서 인기있었답니다

커피좋아하시는분
네스카페 크레마 아메리카노
드셔보세요~~

제 취향에는 딱이랍니다 ㅎㅎ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UN SDGs 국제포럼 개최하다!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교회가 전세계에 교회를 세우고 지금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세즈 대학생봉사단 국제포럼이 판교에서 있었습니다.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청년들의 열정과 패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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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7일 성남시 분당구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국내외 대학생 및 케냐 이라크 주한대사관 관계자, 대학교수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포럼은 UN SDGs에 대한 소개와 이행방안, 대학생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고민이 많을 청년들이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나누려는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타심은

나와 남을 변화시키고 지구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를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주제발표에서 학생들은 UN SDGs의 통합적 달성, 지구 환경문제, 해외 대학생 활동사례 등을 다뤘다.


UN SDGs 체험부스에서는 기후변화 대비, 불평등 해소, 해양육지 생태계 보존 아이디어 모으기 등이 진행됐고, UN SDGs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도 병행됐다.


탄자니아에서 온 엘로이(19)씨는 “대학생들이 솔선수범하고 세계가 노력한다면 UN SDGs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

이번 포럼은 참석자들이 올바른 리더십을 갖추는데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UN SDGs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193개국이 채택한 의제로 빈곤 질병 교육 등 인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를 2030년까지 유엔과 국제사회가 공동 노력해 해결하자며 

17개 주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포럼은 연말까지 미국 독일 대만 인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필리핀 몽골 등 10여개 국가에서 연속 개최된다.








기사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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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실천하는 교회!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지구촌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픈 하나님의교회

 대학생자원봉사단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아세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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